2026.05.12(화)  |  문수희
정부의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 사업에 도내 21개 중소기업 과제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이번 사업 선정으로 2년동안 268억 원의 국비가 지원됩니다. 올해 예산은 전년보다 2.6배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 기업에는 혁신 역량을 갖춘 선도기업 중심의 공급망 협업 지원과 기술 개발 역량 지원이 이뤄집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구제역 백신 접종 '소홀'…각종 불이익 부과
  • 경기도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가운데 제주도내 양돈농가의 구제역 백신 접종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달부터 도내 모든 양돈농가의 출하 돼지에 대한 구제역 백신 항체 양성률에 대한 검사결과 65.7%를 보였습니다. 이같은 양성률은 전국 평균 80.7%에 비해 크게 떨어지는 수준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항체 양성률이 미흡한 농가에 과태료를 부과하고 백신 접종을 시행하도록 지도했습니다. 특히 백신을 접종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 부과는 물론 도축금지와 함께 2년간 각종 행정지원에서 배제할 방침입니다.
  • 2019.01.29(화)  |  김용원
  • 서귀포시, 미신고 숙박업소 4곳 형사고발
  • 서귀포시가 지난 14일부터 숙박업소 특별단속을 벌여 미신고 불법 숙박업소 4곳을 적발해 형사고발했습니다. 적발된 업소는 모두 미분양된 다세대 주택이나 단독주택에서 별다른 신고 없이 1박에 10만 원 안팎의 숙박영업을 해왔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관련법에 따라 미신고 숙박영업을 하다 적발될 경우 행정조치는 물론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 2019.01.29(화)  |  나종훈
  • 초소형 전기차 도비 보조금 400만원 지원
  • 올해 초소형 전기차 도비 보조금이 400만원으로 증액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기차활성화위원회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이같은 보조금은 지난해 보다 150만원 증액된 것으로 전체 보조금은 국비 420만원을 포함해 820만원 입니다. 초소형 전기차는 길이 3.6m에 너비 1.5m, 높이 2m 이하이며 시중에는 르노의 '트위지', 대창모터스의 '다니고', 세미시스코의 'D2'가 판매되고 있으며 가격은 1천 500만원에서 2천 200만원입니다.
  • 2019.01.29(화)  |  양상현
  •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확대
  •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사업이 확대됩니다. 제주도는 올해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금액을 농가당 10만 원에서 13만 원으로 늘립니다. 행복바우처 지원 카드를 발급받으면 영화관과 공연전시장, 음식점 등 38개 업종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쳄� 경우 지원 대상 6천 3백여 명이 조기에 마감되기도 했습니다.
  • 2019.01.29(화)  |  김용원
KCTV News7
04:20
  •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구좌농협…4명 출사표
  • 전국동시조합장 선거 기획뉴스 두번째, 오늘은 다자구도가 예상되는 구좌농협으로 가보겠습니다. 4선에 도전하는 현 조합장을 포함해 전 이사 등 4명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시 김녕과 세화리 등 8개 마을과 우도면을 포함하는 구좌농협. 조합원 3천500명에 총 자산은 2천 8백억 원 규모입니다. 구좌읍은 전국 당근 생산량의 60%를 차지하는 지역으로 소비부진에 따라 갈수록 떨어지는 밭작물 가격이 최대 고민입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 부인하 현 구좌농협 조합장이 4선에 도전합니다. 올해로 60살인 부 조합장은 이번이 마지막 도전이라며 조합원들에게 봉사할 기회를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구좌지역의 생명산업인 당근을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또다른 주요 품목 중 하나인 콩나물콩 보급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우도 땅콩 농가들을 조직화하고 유통 활성화에도 역점을 두겠다고 주요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인터뷰 : 부인하> " " 농협 근무 31년 경력의 윤민 전 과장이 이에 맞섭니다. 밀려드는 수입 농산물과 농촌 고령화가 심화되는 상황 속에서 과감한 경영을 통해 농협을 바꿔나가고 싶다고 출마의사를 밝혔습니다. 농산물 유통센터 활성화를 통해 가격 안정과 조합원들의 소득 증대에 앞장서고 인력센터와 목욕탕 시설 등을 갖춘 종합복지센터도 설립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 윤민> " " 35년간 농협에서 일해왔던 고영호 전 구좌농협 상무도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지역 농산물을 잘 판매해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구좌 지역의 주요 소득작물들의 판매 유통을 활성화할 방안을 찾고 농협 청년부 조직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령농을 위한 인력지원과 소규모 영세농을 위한 농작업 대행 사업도 시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 : 고영호/> " " 도전자들 가운데 가장 젊은 피인 50살 허수명 전 구좌농협 이사도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20여년간 직접 농사를 지어온 경험이 있는 허수명씨는 협동조합의 설립목적에 맞게 깨끗하고 투명한 조합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습니다. 혁신적인 경영을 통해 소작농을 먼저 살리고, 유통 구조 개선을 통해 농가 소득을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고령 조합원들을 위한 요양시설과 복지사업 확대에도 힘쓰겠다고 주요 공약을 내놨습니다. <인터뷰 : 허수명> " " 4선에 도전하는 현 조합장과 새로운 3명의 출사표 속에 조합원들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1.29(화)  |  김수연
  • 비양도 흑염소 '전염병'…이동 제한
  • 비양도에서 포획된 흑염소 가운데 법정가축전염병에 걸린 개체가 발견돼 이동 제한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흑염소 어미에게서 죽은 채 태어난 새끼 염소를 검사한 결과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제2종 법정가축전염병인 '큐열'이 검출됐습니다. 이 질병은 사람과 동물이 함께 감염될 수 있지만 다행히 비양도 내 사람에게서는 아직까지 증상이 보고되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2주 동안 염소 무리 이동을 제한하고 항생제 치료와 소독하도록 조치했습니다.
  • 2019.01.29(화)  |  조승원
KCTV News7
04:25
  •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제주시 농협…5파전 예상
  • 3월 13일 치러지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제주에서는 32개 조합에서 선거가 치러질 예정인데요. KCTV 제주방송은 오늘부터 조합별 후보를 소개하는 기획뉴스를 보내드립니다. 첫번째 순서는 제주시농협입니다. 제주시농협은 양용창 현 조합장을 포함해 5명의 후보가 경쟁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수연 기잡니다. --C.G--------------------- 제주시 19개 동지역과 추자면을 아우르는 제주시 농협. 조합원 수는 1만 1천여 명. 총 자산규모는 2조 360억 원으로 전국 농협중에서도 10위권 내에 드는 메머드 조합입니다. --C.G--------------------- 본점과 16개 지점 외에도 마트 2곳과 영농지원센터, 주유소 등 다양한 사업들을 운영하면서 자금 규모는 물론 내용면에서도 안정감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런 제주시농협 조합장 자리를 5명이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 고봉주 제주시농협 화북지점 영농협의회장은 농업전문경영인으로서의 오랜 경험을 살려 조합장 선거에 도전합니다. ------------C.G---------------------- 지난 30여년간 농업에 종사한 경험을 바탕으로 농산물 수출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직원들의 불만이 생기지 않도록 인사 공평성을 확대하고 원로조합원과 여성 조합원들의 복지 향상에도 힘쓰겠다는 주요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C.G---------------------- <인터뷰 : 고봉주/제주시 농협 조합장 출마 예정자> "남들이 경험하지 못한 유통 현장, 생산물을 가지고 해외 시장 개척을 하고 또 전국을 다니며 팔아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우리 조합원들이 생산한 -----수퍼체인지---------------- 농산물 판매는 자신감을 갖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33년간 농협에 근무한 이력이 있는 문명권 전 제주시농협 기획상무도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C.G------------------- 제주시농협의 역사와 경영 전반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화합과 상생을 통해 조직을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외형보다는 내실을 다지는 조합을 이끌어가고 경영혁신으로 조합원의 실익을 챙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C.G------------------- <인터뷰 : 문명권/제주시 농협 조합장 출마 예정자> "경영 전반에 대해서 잘 알고 있고, 우리 지역 농업과 농촌 현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합 운영과 경영에 잘 대처할 수 있지 않을까…. " 제10대 도의회의원을 지낸 김동욱 전 의원도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C.G------------------- 제주시 농협 전반에 산적한 폐단과 부조리를 개선하고 농협 운영의 모든 부분을 투명하게 공개해 건강한 조직을 만들겠다고 제시했습니다. 또, 도의원 경력의 노하우를 살려 농업의 현대화와 선진화 기틀을 만드는데도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C.G------------------- <인터뷰 : 김동욱/제주시 농협 조합장 출마 예정자> "공동체의 이익을 대변하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지역에서도 해왔고, 리더로서 가장 중요한 청렴성과 도덕성이 생활화돼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도의회 생활을 -------수퍼체인지-------------- 하면서 쌓아 놓았던 지식이나 정보, 인적 네트워크, 노하우 이런 부분들이 가장 장점이라고 생각하고 " 농협중앙회를 거쳐 감정평가법인에 몸담고 있는 권해철 제주지사장도 출마의사를 밝혔습니다. ---C.G------------------- 감정평가사로서의 전문 경험으로 정체기를 겪고 있는 제주시 농협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특히,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유통사업의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다며 이를 발전 시킬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습니다. ---C.G------------------- <인터뷰 : 권해철/제주시 농협 조합장 출마 예정자> "농협중앙회에서 10년간 근무했습니다. 그래서 조직의 작동 원리를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감정평가사라는 전문 영역에서 35년 동안 활동하면서 이 두 가지 -----수퍼체인지------------------- 경험을 제주시 농협의 경영에 접목시킨다면 조합장으로서 최적화된 사람이 아닌가…. " 양용창 현 조합장은 주변에서는 출마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취재 과정에서 말을 아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1.28(월)  |  김수연
KCTV News7
02:20
  • '故 이민호 사고' 업체 대표 집유
  • 지난 2017년 11월 현장실습 도중 숨진 故 이민호 군 사고와 관련한 1심 재판에서 해당 회사 대표와 공장장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유족과 공동대책위는 보더 엄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2017년 11월 현장실습체에 파견돼 일을 하다 안타까운 사고를 당한 故 이민호 군. 사고 발생 1년 2개월 만에 당시 사고 업체 대표와 공장장에 대한 1심 선고가 진행됐습니다. ### C.G IN 업체 대표와 공장장에게 적용된 혐의는 업무상과실치사 등 모두 4가지.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신재환 부장판사는 업체 대표 김 모 피고인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공장장 또 다른 김 모 피고인에게는 금고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 C.G OUT 검찰은 결심공판에서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 ### C.G IN 신 판사는 피고인들의 안전관리 소홀로 사고가 발생했지만 사고에 여러 요인이 복합됐던 만큼 모든 책임을 피고인들에게 묻기는 어렵다고 판시했습니다. ### C.G OUT 선고재판을 방청했던 故 이민호 군 유족은 법원을 나오며 아쉬운 마음을 토로했습니다. <싱크 : 이상영 / 故 이민호 군 아버지> "안전조치 하나도 안 해서 아이가 사고로 죽었는데 집행유예라니 말이 안되죠. 검찰에서 항소해주길 기다릴 뿐이에요. 검찰에 이야기 할 거고." 선고에 앞서 기자회견까지 열며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던 시민사회단체도 유감을 표했습니다. 사고 발생이후에도 삼다수 공장 근로자 사망사고와 봉개동 쓰레기매립장 근로자 사고 등 비슷한 사고가 잇따른 만큼 재발방지를 위해서는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싱크 : 정경숙 / 부루벨코리아노동조합 조직국장> "개발기업의 산업재해로 국한되는 것이 아닌 고등학생 실습제도 폐지와 기업의 반 노동적, 반 인권적 행태에 대한 사회적 경고가 될 수 있도록 ///// 강력한 처벌을 촉구한다." 유족과 현장실습생 사망에 따른 제주공동대책위는 이번 1심 처벌이 너무 가볍다며 앞으로 상급심을 통해 보다 엄한 처벌이 필요하다는 뜻을 검찰 측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9.01.28(월)  |  나종훈
KCTV News7
02:01
  • 카지노 '이전 제한' 추진
  • 제주도의회 이상봉 의원이 카지노 대형화를 막는 내용으로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업장 이전을 엄격히 제한하고 확장 이전을 하려면 신규허가 절차를 거치도록 하는 게 골자인데, 카지노 매장 이전을 사실상 금지하는 내용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해 초, 문을 연 신화월드카지노. 하얏트 호텔 카지노 사업권을 인수해 면적을 7배나 늘린 뒤 제주도로부터 변경허가를 받았습니다. 편법 논란에도 이를 막을 제도적 근거는 없었습니다. 제주도의회 이상봉 의원이 이 같은 방식의 변경 허가를 제한하는 내용으로 조례 개정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입법 예고된 조례 개정안에는 카지노 영업장을 대수선하거나 재건축, 또는 멸실됐을 경우에만 이전할 수 있도록 명시했습니다. 불가항력은 사업자가 입증하도록 했습니다. 신화월드 같은 확장 이전은 사실상 신규허가 대상으로 사업자와 자본 심사, 유해성 심사 등을 거쳐야 합니다. <인터뷰:이상봉/제주도의회 의원> "불가항력적인 상황이었을 때에는 영업 소재지 변경을 할 수 있는데 신화월드처럼 8개 카지노 중 하나를 인수해서 확장 이전하는 형태로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죠." 조례가 개정되면 도내 소규모 카지노 사업권을 인수한 뒤 변경허가를 받아 확장 이전하는 카지노 대형화는 어려워 집니다. 특히 노형동 드림타워 카지노도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해 1천 2백제곱미터 규모 파라다이스 제주 카지노를 인수한 뒤 사업장 면적을 늘려 드림타워로 이전을 계획 중인데 개정 조례가 적용되면 변경허가 자체가 제한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2의 신화월드 카지노를 막기 위한 도의회의 이번 조례 개정안은 입법예고를 거쳐 상반기 중으로 처리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1.28(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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