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백신 접종 '소홀'…각종 불이익 부과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9.01.29 11:02

경기도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가운데
제주도내 양돈농가의
구제역 백신 접종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달부터
도내 모든 양돈농가의
출하 돼지에 대한
구제역 백신 항체 양성률에 대한 검사결과 65.7%를 보였습니다.

이같은 양성률은
전국 평균 80.7%에 비해 크게 떨어지는 수준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항체 양성률이 미흡한 농가에 과태료를 부과하고
백신 접종을 시행하도록 지도했습니다.

특히 백신을 접종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 부과는 물론
도축금지와 함께 2년간 각종 행정지원에서 배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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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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