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가운데
제주도내 양돈농가의
구제역 백신 접종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달부터
도내 모든 양돈농가의
출하 돼지에 대한
구제역 백신 항체 양성률에 대한 검사결과 65.7%를 보였습니다.
이같은 양성률은
전국 평균 80.7%에 비해 크게 떨어지는 수준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항체 양성률이 미흡한 농가에 과태료를 부과하고
백신 접종을 시행하도록 지도했습니다.
특히 백신을 접종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 부과는 물론
도축금지와 함께 2년간 각종 행정지원에서 배제할 방침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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