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물 부설주차장 10곳 가운데 1곳에서 위법 행위가 적발됐습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2만 2천여 곳의 건축물 부설주차장을 전수조사해
불법행위 2천 500여 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불법용도변경 270여 건, 출입구 폐쇄 150여 건,
물건 적치 160여 건 등으로
제주시는 이 가운데 570여 건에 대해 원상회복 명령을 내리고
14건을 형사고발했습니다.
제주시는 위법행위가 계속됨에 따라
다음달 조사 요원을 모집한 뒤
3월부터 이용실태를 일제 점검할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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