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공항 공개설명회 후 입장 발표"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9.01.31 16:04
원희룡 지사가 설 명절 이후에
제2공항에 대한
국토부 차원의 공개설명회 개최를 요구했습니다.

공개설명회 후
제주도 차원의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기자간담회를 갖고
최근 현안에 대한 입장을 내놨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이미
제2공항 기본계획 용역을 발주해 진행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공개설명회 개최를 요구해 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설 연휴가 지나면
빠른 시간내에 국토부와 용역단이 와서
제주도민에게 충실히 설명해 주길 기대한다며
국토부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설명회는
입지 타당성 재조사 용역 결과와 검토위원회 관련 내용 등
제주도민이 궁금해 하고
현재 제기되고 있는
각종 의혹에 대해 폭넓게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원 지사는 이같은 설명회 후
제주도 차원의 공식 입장을 정리해 발표하겠다는 뜻도 전했습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설 지나면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국토부의 설명도 있고
이어서 도의 입장도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녹지국제영리병원과 관련한 조건부 허가는
행정관청으로서 해야 할 일을 했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조건부 허가 이후
녹지측으로부터의 이렇다할 공식 입장은 없는 상태라며
개원할지 말지는
현재로서는 예단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업계획서 공개와 관련해
절차에 따라 진행하고 있을 뿐이며
실제 사업계획서상에
대단한 비밀이나 의혹은 없다고 전했습니다.

오히려 공개되면 제주도 입장에서
불필요한 억측을 해소할 수 있는 부분도 있다며
임의대로 공개할 수 없음을 강조했습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사업계획서에) 특별히 정치적 의미를 둘 수 있는 내용이 전혀 없습니다. 철저히 실무적인 부분이고 법 규정에 따라서 갖춰야 할 서류나 내용들에 대해서 기록이 돼 있는 부분들이고요
법 규정에 따라 갖춰야 할 서류와 내용 뿐이다.

한편 원희룡 지사는
민군복합형관광미항과 관련해 사법처리를 받은
지역주민에 대한 특별사면과 함께
지역발전사업에 대한 지원과 배려를
문재인 대통령에게 공식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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