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한림농협…현직 불출마, 3파전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9.02.01 14:52
전국동시조합장 선거 기획뉴스 다섯번째,
오늘은 한림농협으로 가보겠습니다.
한림농협은
내리 5선을 역임한 신인준 조합장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새로운 도전자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C.G-----------------
제주시 한림농협은 조합원 수 4천 160여 명에
총 자산은 2천 620억 원 입니다.
양배추와 브로콜리, 쪽파 등 다양한 밭작물이
주요 소득원입니다.
--C.G-----------------
한림농협은 이번에 내리 5선을 역임했던 신인준 조합장이
불출마 하는 가운데 새로운 3명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C.G-----------------
강시병 전 한림농협 수석이사는
35년 전문 농업인으로서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
조합을 새롭게 이끌어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C.G-----------------
--C.G-----------------
농협 주유소에 세차장 시설을 설치하고
고령농에 무상으로 드론 농약을 살포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C.G-----------------
<인터뷰 : 강시병>
" "
--C.G-----------------
김영종 전 한림농협 이사는
경제 사업 분야에 누구보다 자신이 있다며
--C.G-----------------
--C.G-----------------
유통구조를 혁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각 채소류를 농협에서 책임지고 출하하고 수출까지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주요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C.G-----------------
<인터뷰 : 김영종>
" "
--C.G-----------------
차성준 전 한림농협 지점장은
그동안 탄탄한 추진력으로 양배추 거래 사업을 성공시켜 온
경험을 바탕으로
--C.G-----------------
--C.G-----------------
농산물 제값받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직원 중심으로 돌아가던 농협을 앞으로 조합원 중심으로
바꿔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C.G-----------------
<인터뷰 : 차성준>
" "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는
3명의 도전자들의 치열한 경쟁 속에
조합원들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