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동시조합장 선거 기획 뉴스 일곱번째,
오늘은 전국 최초 여성 수협조합장이 나오며
이목을 끌었던 서귀포 수협으로 가보겠습니다.
김미자 현 조합장이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가 관심사입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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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수 2천여 명에 2년 연속 위판고 1천억 원을
달성하고 있는 서귀포 수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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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와 옥돔이 주로 나는 곳으로
최근 넘쳐나는 갈치를 어떻게 잘 보관하고 유통해야할지가
최대 고민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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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수협에는
전국 최초 여성 수협 조합장으로 관심을 모았던
김미자 조합장이 재선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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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희 전 조합장이 선거법 위반으로 직을 상실하면서
2017년 재선거에서 당선됐던 김미자 조합장은
1년 6개월 만에 재도전을 하게 됐습니다.
김미자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숙원사업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다며
이를 해결해나갈 기회를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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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공약으로는
장기적으로 노후회된 위판장 시설을 이전하겠다는 계획을 내놨습니다.
또, 유통 구조 혁신을 통해
폭락하고 있는 갈치 가격을 안정화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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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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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재선거에서 김미자 조합장과
맞대결을 펼쳤던 최정호 서귀포수협 전 조합장은
아직까지도 출마를 고민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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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대, 16대, 17대 내리 3선 조합장을 거친
베테랑으로 만약 출마하게 된다면
김미자 조합장과 치열한 접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국 최초 여성 조합장의 단독 출마로 재선에 성공할지
현 조합장과 전 조합장 사이의 양보없는 맞대결이 펼쳐질지
큰 변수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