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일대의
상습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공항 진입로에 지하차도 건설이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제주공항 진입로에 동서 지하차도를 건설하는 내용의
시설개선 사업 변경안에 대해
지난달 말 국토교통부와 협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해태동산과 제주공항을 잇는
남북 고가차도를 계획했지만
교통체증 해소에 미흡하다는 분석에 따라
동서 지하차도로 재검토됐습니다.
제주시는 지반조사와 인허가,
기본.실시설계 등을 거쳐
오는 6월쯤 공사를 발주해 내년 완공할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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