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2(화)  |  문수희
정부의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 사업에 도내 21개 중소기업 과제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이번 사업 선정으로 2년동안 268억 원의 국비가 지원됩니다. 올해 예산은 전년보다 2.6배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 기업에는 혁신 역량을 갖춘 선도기업 중심의 공급망 협업 지원과 기술 개발 역량 지원이 이뤄집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48
  • 쓰레기 소각장도 '초 비상'
  • 쓰레기 처리가 말 그대로 초 비상입니다. 봉개동 소각장이 용량 한계와 작은 고장으로 수거쓰레기를 처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런데 별다른 방법이 없다는 게 더 큰 문제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봉개 쓰레기 소각장 입구부터 쓰레기 수거 차량들이 긴 줄을 지어 있습니다. 차량들은 좀처럼 소각장 안으로 진입하지 못하고 멈춰있습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쓰레기 소각장도 포화 상태에 다다르면서 수거한 쓰레기를 배출하지 못한 수거 차량들이 줄지어 서 있습니다." 기사들은 하염없는 기다림에 지쳤습니다. <싱크 : 쓰레기 수거차량 기사> "8시부터 지금 (오후) 2시 반 좀 넘었으니까. 어쩔 수 없어요 지금 기다리는 수 밖에..." 하루 평균 소각장으로 반입되는 쓰레기 양은 214t. 하지만 봉개 소각장을 24시간 가동해도 소각할 수 있는 쓰레기 양은 140t에 그칩니다. 소각 못한 쓰레기 가운데 70t 가량을 압축하고 있지만 매일 처리못한 4t 가량의 쓰레기가 소각장에 그대로 쌓여 가고 있습니다. 게다가 기계가 낡아 최근엔 잔고장도 잦으면서 가동률은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밤샘 근무를 해서라도 수거한 쓰레기를 처리하겠다 밝혔습니다. <인터뷰 : 김승현/ 제주시 환경시설관리소> "(소각시설) 노후화가 많이 진행돼 소각하는 데 한계가 있고 (쓰레기) 200t을 소각하고 고용 연료로 뽑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현재까지 소각장에 쌓여있는 쓰레기는 2천 t.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 소각장이 정상 가동될 때 까진 별다른 해결 방법이 없어 앞으로 수개월 간 쓰레기 처리난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9.02.07(목)  |  문수희
KCTV News7
01:49
  • 공항 '지하차도' 조성…내년 말 개통
  • 교통 정체가 심한 제주공항 일대에 지하차도가 생깁니다. 올해 상반기 착공하면 내년말 개통 예정으로 지금보다 교통흐름이 크게 나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공항을 드나드는 렌터카와 대중교통 차량, 일반차량들이 붐비는 제주공항 교차로. 도내에서 차량 통행량이 가장 많은 구간으로 꼽힙니다. 차량 한 대가 교차로에 진입해서 빠져나가기까지 걸리는 이른바 '평균지체시간'은 630초로 교차로 서비스 최하위 등급입니다. 대안으로 공항로에서 공항까지 연결하는 고가차로가 검토됐지만, 효과가 적고 설계가 어려워 백지화됐습니다. <씽크:김용원기자> "공항 일대 교통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동서지역을 잇는 지하차로 건설이 추진됩니다." 지난해 말 국토부가 고가차로에서 지하차로로 변경하는 사업계획을 승인했습니다. 지하차도는 지방도로가 조성될 다호마을 진입로 일대로 왕복 4차로, 700미터 구간입니다. 지하차도나 공항로에서 공항으로 진입하려면 용문교차로까지 우회하도록 해 교통량을 분산할 계획입니다. 지하차도가 건설되면 차량 한대당 평균지체시간은 47초로 지금의 10분의 1 수준으로 단축될 전망입니다. <인터뷰:현종배/제주시 도시정비팀장> "교통량 분산으로 교통 체증이 해소될 것이고 신호체계가 바뀌어서 대기시간이 짧아져 교통 체증이 감소될 것입니다." 150억 원이 투입되는 지하차도 조성 사업은 보상과 실시설계가 마무리되는 6월쯤 공사를 시작해 내년말이면 개통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2.07(목)  |  김용원
  • 제주공항 부근 '동서 지하차도' 건설
  • 제주공항 일대의 상습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공항 진입로에 지하차도 건설이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제주공항 진입로에 동서 지하차도를 건설하는 내용의 시설개선 사업 변경안에 대해 지난달 말 국토교통부와 협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해태동산과 제주공항을 잇는 남북 고가차도를 계획했지만 교통체증 해소에 미흡하다는 분석에 따라 동서 지하차도로 재검토됐습니다. 제주시는 지반조사와 인허가, 기본.실시설계 등을 거쳐 오는 6월쯤 공사를 발주해 내년 완공할 계획입니다.
  • 2019.02.07(목)  |  조승원
  • 제주도, 공공기관 내진 보강사업 추진
  • 지진에 취약한 공공기관에 대한 내진 보강 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올해 재난안전특별교부세 등 32억 7천 만 원을 투입해 도청과 축산진흥원, 별빛누리공원 등 공공기관 60여 개소를 대상으로 내진 보강 공사와 성능평가를 실시합니다. 현재 제주도는 내진 설계 의무 대상이 아닌 민간 건축물에서 내진 기능을 갖추면 인센티브로 취득세와 재산세를 감면하고 있습니다.
  • 2019.02.07(목)  |  김용원
  • 민방위 공공용 대피시설 일제 점검
  • 제주특별자치도가 이달 한달간 민방위 공공용 대피시설을 일제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도내 400여군데로 전수조사를 통해 대피시설로서의 활용 여부와 안내.유토 표지반 부착 위치, 취약계층 접근성 등을 확인하게 됩니다. 이번 점검을 통해 대피시설의 수요에 따라 추가 지정 또는 해제하고 외국인들을 위한 외국어 병행 표기 안내.유도표지판을 제작 보급할 계획입니다.
  • 2019.02.07(목)  |  양상현
  • '안심수학여행서비스' 이용 매년 증가세
  • 수학여행단이 이용할 숙박시설과 음식점 등의 안전성을 사전 점검하는 '안심수학여행 서비스' 이용 건수가 매년 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안심수학여행서비스를 신청한 학교는 도입 첫해인 2014년 4백 개소에서 지난해 1천 3백개소로 3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해 사전 점검을 통해 숙박시설과 음식점 등 100여 곳에서 970여 건에 대해 시정 조치를 내렸습니다.
  • 2019.02.07(목)  |  김용원
  • '환경오염 신고하면 포상금' 환경신문고 운영
  • 제주시가 각종 환경오염 행위를 신고하면 포상금을 지급하는 환경신문고를 운영합니다. 신고 대상은 오.폐수 무단방류를 비롯해 무허가 배출시설 운영, 매연 발생 차량 등 환경오염 행위입니다. 신고 포상금은 신고 항목과 행정처분에 따라 최저 2만 원에서 최고 50만 원까지 지급됩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배출가스 기준을 초과한 매연 발생 차량 78건과 불법세차장 운영 3건 등 88건에 대해 포상금 350여 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 2019.02.07(목)  |  조승원
  • 새해 첫 초중등 검정고시 4월 13일 실시
  • 올해 처음 실시되는 초·중·고등학교 졸업 검정고시가 오는 4월 13일 실시됩니다. 응시원서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닷새동안으로 제주도교육청과 서귀포시교육지원청에서 접수합니다. 온라인접수는 오는 18일부터 21일 나흘동안 이뤄집니다. 검정고시 합격자는 오는 5월 9일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됩니다.
  • 2019.02.07(목)  |  이정훈
  • 축산농가 구제역 일제 소독 실시
  • 제주도가 오늘(7일) 하루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구제역 일제 소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번 일제소독은 경기도와 충북에서 발생한 구제역 예방 차원으로 군 제독차량과 행정시 방역차량 등 35대를 투입해 한림과 대정 축산단지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또 출입차량 소독을 위해 생석회 8천 3백 킬로그램도 살포했습니다. 제주도는 축산농가의 내외부에 대한 소독을 철저히 하고 가급적 농가 출입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19.02.07(목)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