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 사업에
도내 21개 중소기업 과제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이번 사업 선정으로
2년동안 268억 원의 국비가 지원됩니다.
올해 예산은 전년보다 2.6배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 기업에는
혁신 역량을 갖춘 선도기업 중심의
공급망 협업 지원과
기술 개발 역량 지원이 이뤄집니다.
제주도가 올해에도
제주4.3의 전국화와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합니다.
먼저 4.3관련 유명인사를 초청해 특강하고
동백꽃 배지 달기나 4.3평화기행 처럼
4.3을 전국에 알리는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이어갈 계획입니다.
특히 4.3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하기 위해
등재신청서 작성과 함께
국내.외 4.3기록물 소장 기관들로부터
동의서를 확보한다는 방침입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오는 12일 제주시와 13일 서귀포시를 연두방문하고
시민들과 대화 시간을 갖습니다.
이번 연두방문에서는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의례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경제.일자리 분야를 중심으로
현업에 종사하는 시민들과 토론할 방침입니다.
특히 시민과의 토론회는 제주도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서귀포시가 공무직 공개채용에 따른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35명 채용에 215명이 지원해
6.2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분야는
청소차 운전원으로 21대 1을 기록했고
공영주차장 콜센터 14.1대 1,
지역아동센터 기초교육 12대 1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서귀포시는 오는 9일 필기시험과
15일 면접을 거친 뒤
19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제주지역 1인가구 비율이 매년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제주지역 1인 가구 비율은
지난 2000년 16%에서 2017년 28%로 증가했습니다.
특히 결혼하지 않은 1인 가구 비율은 지난 2000년 28%에서
35%로 급증하는 등 전국에서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25~34세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45세 이상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가 비영리민간단체를 대상으로
공익활동 지원사업을 공모합니다.
지원 대상은
비영리민간단체가 추진하는 사업 가운데
도민의식 개선이나
복지.인권 신장, 환경보전 등 공익에 대한 것으로
개별사업당 최고 3천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13일까지 공모한 뒤
다음달 공익사업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지원 사업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해에는
31개 단체의 40개 사업분야에
4억 9천여 만 원이 지원됐습니다.
지난해 농기계임대사업소를 통해 농기계를 이용한 농가가
6천여 가구를 넘었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5군데 농기계 임대사업소 이용 농가는 6천77가구로
7천3백77차례를 이용했습니다.
농민들이 가장 많이 사용한 농기계는 파쇄기로 전체 임대 비율의 29%를 차지했고
굴삭기와 트랙터, 로터리 등이 전체 임대율의 76%를 기록했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올해에도 당근 수확기와 보행용 운반기 등
5종 31대의 농기계를 추가 확보해 임대할 계획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오영훈, 위성곤 국회의원과
4.3 단체와의 간담회가
오늘 민주당 제주도당 당사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
제주 국회의원 3명과 4.3유족회, 4.3도민연대는
생존수형자 전체 회의 직후
국가를 상대로 진행될 형사배상소송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또 4.3특별법 전면 개정 내용 가운데
불법군사재판 관련 조항은
생존수형인 공소기각 판결문에 기초한 조항으로 수정하고,
특별법 개정안이 이달 중
국회 상임위에서 통과되도록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의회 의원 6명이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전국 17개 광역의회 의원들 가운데
약속대상 의원 25명을 결정하며
제주도의회
김희현, 강성균, 강철남, 김황국, 정민구, 현길호 의원 등 6명을 포함했습니다.
매니페스토 실천본부는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의원들이
주민들에게 발표한 선거공보를
얼마나 체계적으로 실천가능성 있게
작성했는지 여부를 꼼꼼히 심사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로 위 얌체로 손 꼽히는
불법 적치물 설치가
잇따른 계도활동과 단속에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적발된 도로 위 불법적치물은
6천480건에 이릅니다.
이는 2016년 4천404건,
2017년 4천423건에 비해 크게 늘어난 수치입니다.
한편, 제주시는
올 한해 생활 속 기초질서 캠페인을 전개하며
단속을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