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 사업에
도내 21개 중소기업 과제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이번 사업 선정으로
2년동안 268억 원의 국비가 지원됩니다.
올해 예산은 전년보다 2.6배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 기업에는
혁신 역량을 갖춘 선도기업 중심의
공급망 협업 지원과
기술 개발 역량 지원이 이뤄집니다.
제주시는
올해 감귤 간벌 목표량을
80헥타르로 설정했습니다.
감귤원 간벌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접수하면 됩니다.
선정된 농가에는
작업 일손을 지원하거나
헥타르당 2백만원의 간벌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제주시는 올해 간벌 목표량 달성을 위해
지역농·감협별로 상황실을 운영하고
5개의 간벌작업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미분양주택이나 다세대주택 등을 이용한
불법 영업 행태가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한 달동안 단속을 벌이고,
불법 숙박영업을 한 19군데를 적발했습니다.
적발 사례를 보면
도심지 미분양주택이나 다세대주택을
숙박시설로 이용하거나
농어촌지역 건물 등을 개조해
불법 숙박업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불법 숙박업을 하다 적발되면
1년 이하의 징역이나 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교육 지원사업에
2천 4백억 원을
투입합니다.
이는 도교육청 예산의 20%에 해당하는 규모로
주요 사업을 보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1천 9백억 원,
무상급식비와 원어민 보조교사 운영 경비 340억 원 등입니다.
이 밖에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과
농어촌학교 학생 교통비,
소규모 학교 살리기를 위한
공동주택 건립과 빈집 정비 사업에도 100억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제주시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위기가정 발굴을 강화합니다.
제주시는 오는 28일까지
사회복지분야 방문 상담을 강화해 은둔 청장년층을 포함한
잠재적 위기 대상자를 집중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복지제도를 제대로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각 마을 자단체들과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단전이나 단수, 건강보험료 체납 등의 정보를 활용하는
빅데이터 복지사각지대 발굴 관리 시스템도 집중 가동합니다.
제주시가 어린이집 운영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합니다.
주요 점검내용은
회계집행의 적성성과 위생관리, CCTV 운영실태,
보육료 준수 수납 여부 등입니다.
특히 보조금 부정수급이 의심되거나 민원사항이 발생할 경우
특별 점검을 통해 불편을 해소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280개 어린이집을 점검하고
26개 어린이집에 행정처분을 내린 바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설 연휴 한라산 설경을 감상하려는
도민과 관광객의 교통 편의를 위해
모레(6일)까지 임시 버스를 추가 투입합니다.
임시버스는
제주터미널을 출발해
한라병원과 한라수목원, 어리목 입구,
1100고지 휴게소, 영실매표소 구간을 운행하는 노선으로
2대를 추가 투입해
30분 간격으로 운행합니다.
제주터미널에서의 첫 출발시각은 오전 7시 30분입니다.
서귀포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중앙공모사업인
'말산업 육성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합니다.
공모사업은
농촌관광승마활성화와 승용마 조련 강화,
유소년 승마단 창단이나 운영 지원 등으로
신청자격은
말 관련 단체나 농업법인, 승마장, 사육농가 등입니다.
접수는 오는 15일까지이며
서귀포시와 제주도의 타당성 검토와
한국마사회의 종합심사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최종 확정됩니다.
서귀포시가
최근 동계 전지훈련팀이 이용하는
숙박시설 내
음식점에 대한 점검을 통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한곳을 적발했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음식점은
조리실 등의 위생 불량으로
과태료 부과와 함께 시정조치를 내렸고
3개월 후 개선여부를 다시 확인하게 됩니다.
서귀포시는 최근 동계전지훈련팀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