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우도에서 영업 중인
레저스포츠 '짚라인'이 불법 조성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제주시는 우도 짚라인 업체를
국토의 계획과 이용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지난 1일 동부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해당 업체는 주차장 부지에 무단으로 콘크리트를 포장하고
짚라인 기둥과 와이어를 설치했다가
원상복구 명령을 받았지만
이를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우도 짚라인은
관광 수익시설이라는 주장과
경관 훼손이라는 반대 의견으로 나뉘어 갈등을 낳다가
지난해 11월부터 영업하고 있습니다.
<사진 or 지난해 10월 변미루 리포트>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