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 실무위원회 위원 위촉식이
오늘 오전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위촉돼 새롭게 구성된 실무위원회는
신규 위원 6명을 비롯해
당연직과 임명직 15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앞으로 2년간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추가 신고 심사와 함께
4·3 기념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이 자리에서 원희룡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1만 4천명의 희생자와 유족심사를 앞두고 있는 만큼
매월 실무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