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이사철인 신구간이었던 지난달 제주지역 주택 거래는
오히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주택 매매거래량 집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거래량은 79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7% 감소했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최근 5년 평균 거래량과 비교했을 때 36.6% 줄어든 것입니다.
지난달 전월세 거래량도 1천 3백여 건으로
지난해보다 7.4% 줄어
신구간 부동산 특수가 점차 줄어드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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