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설립 24년 만에 노동조합이 결성됐습니다.
제주도개발공사 노조는 지난 18일
제주시 벤처마루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한 데 이어
어제(19일) 고용노동부에 설립 신고했습니다.
노조는 이달 중
사측과 노조 사무실 개설과
근로시간면제 제도 등을 내용으로 하는
기본협약 체결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제주도개발공사 노조는
전체 직원 700여 명 가운데
현재 160여 명이 조합원으로 가입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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