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공항 반드시 필요, 제주 경제지도 바꿀 것"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9.02.20 14:01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제2공항은 반드시 필요하며
제주의 경제지도를 완전히 바꿀 사업임을 강조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에 즈음한 도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정부는 그동안 제기된 의혹들에 대한 재조사를 통해
오름이나 동굴훼손이 없다는 점을 밝혔고
현재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지금이야말로 제주도의 입장을
기본계획에 반영시켜 나갈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특히 지역주민 지원대책과 중장기 투자계획,
지역경제활성화 방안,
제2공항 연계도로를 포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논란과 갈등을 넘어
제2공항 추진이 정상 궤도에 들어설 수 있도록
도지사로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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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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