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 주택 증가에 따른 건설업체 피해가 우려되면서
제주도가 대책 마련에 나섭니다.
제주도는 공인중개사협회와 주택건설협회,
건축사협회, 토지주택공사 등이 참여하는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미분양 문제가 해소될 때까지 매달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미분양 주택 문제 진단과 함께
주택건설경기 회복 정책을 발굴하는 한편,
미분양 통계에 잡히지 않는 공동주택을 전수조사할 계획입니다.
제주지역 미분양 주택은
2016년 12월 271호에서 해마다 늘어
지난달에는 1천 180여 호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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