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돌문화공원이
업무추진비를 방만하게 지출했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오늘(22일) 제주도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돌문화공원기획단이 각종 간담회를 명목으로
업무추진비를 하루에 두 세차례씩 쓰거나
개인 용도로 지출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지적했습니다.
도의회는 업무추진비에 대한 지침을 마련하고
지출 범위를 설정하도록 주문하는 한편
지출 전반에 대한 감사위원회 감사를 요구했습니다.
돌문화공원 측은
앞으로 목적대로 업무추진비를 사용하는지 확인하고
매달 집행 내역을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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