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주택담보대출 증가폭이 확대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제주지역 가계대출 잔액은 사상 최대치인 15조4천41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12.3% 증가한 겁니다.
이 가운데 주택담보대출 총액은 4조9천459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6.7% 증가했습니다.
특히 정부의 주택 대출 규제 강화로 새마을금고나 신협, 상호저축은행 등 비은행금융기관을 중심으로 증가폭이 확대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