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토위 연장, 기본계획은 진행"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9.02.27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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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제주 제2공항 추진과 관련해
반대측에서 요구했던
입지 타당성 재조사 검토위원회를 추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기본계획 용역은
그대로 진행한다는 전제 조건에서입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토교통부의 당.정 협의 결과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국토교통부가 반대측에서 요구했던
입지 타당성 재조사 용역 관련 검토위원회를 추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추가 운영기간은 두달간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와 국토교통부간 당정 협의 결과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조정식 정책위 의장과 강창일.오영훈.위성곤 의원이,
국토교통부에는 김현미 장관을 비롯해
김경욱 기획조정실장, 권용복 항공정책실장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국토부는
검토위원회 활동에 필요한 자료에 대해 충분히 제공하고
논의된 사항을 검토 후
기본계획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기본계획 수립과정에 반대대책위를 비롯한
지역주민 대표들의 충분한 의견 개진을 위해
자문위원회 등의 참여를 보장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제2공항 관련 토론회에 적극 참여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제주도가 합리적 또는 객관적 절차에 의해
도민 등의 의견을 수렴해 제출할 경우
정책결정에 충실히 반영해 존중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오영훈 국회의원

이와 관련해 제주도는
이번 협의 결과를 환영하고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검토위원회의 연장 운영은 뒤늦었지만
올바른 결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반대측 역시 검토위원회 연장에 대해 일단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제2공항을 둘러싼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토부가 한발 물러서 전향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g혀 있던 실타래가
조금씩 풀리는 계기가 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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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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