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주는 제주지역 각 조합장 후보들을 소개해드립니다.
먼저 제주시 지역 10개 농협의 조합장 후보들을 정리했습니다.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시 농협 C.G>
제주시 농협입니다.
당초, 5파전까지 예상됐던 제주시 농협은
3파전으로 압축됐습니다.
고봉주 화북 영농협의회장과
김동욱 전 제주도의원이 출사표를 던졌고,
양용창 현 조합장이 3선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구좌농협 C.G>
구좌농협은 4명의 후보가 치열한 경쟁을 펼칩니다.
부인하 현 조합장이 4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허수명 전 구좌농협 이사와 윤민 전 구좌농협 직원,
고영호 전 구좌농협 상무가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김녕농협 C.G>
김녕 농협은
이용안 전 김녕리장과
오충규 현 김녕농협 조합장이 맞대결을 펼칩니다.
<애월농협 C.G>
애월농협입니다.
김병수 전 애월읍 주민자치위원장,
진동철 전 고산농협 전무가 출마하고,
강경남 현 애월농협 조합장이 재선에 도전합니다.
<하귀농협>
현직 조합장이 불출마하는 하귀농협은
강병진 전 하귀농협 상무와
김남호 현 한국산림복합경영인 제주지회장이
출마의사를 밝혔습니다.
<조천농협>
조천농협은 김진문 현 조합장이 3선에 도전하고 있으며
고봉진 현 조천농협 대의원이 이에 맞서고 있습니다.
<함덕농협>
함덕농협입니다.
현직 조합장이 불출마하는 가운데
현승종 전 함덕농협 전무와 고두철 전 함덕리장이
도전합니다.
<한경농협>
한경농협입니다.
재선에 도전하는 김군진 현 조합장과
김대윤 전 한경농협 직원이 맞대결을 펼칩니다.
<고산농협>
지난 선거에서 한표차로 당선자가 확정됐던 고산농협입니다.
이성탁 현 조합장과
이용구 현 한백농장 대표,
김희종 전 고산농협 전무, 고영찬 전 조합장
이렇게 4자구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림농협>
5선을 역임한 현 조합장이 불출마하는 한림농협은
차성준 전 한림농협 중앙지점장과
강시병 전 한림농협 이사,
김영종 현 한림읍 연합청년회 자문위원이 도전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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