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사업장 '현장 조사'…하나마나?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9.03.1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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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가
녹지국제병원, 예래휴양형주거단지 같은
JDC의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에 나섰습니다.

도의원과 수행단이 대거 현장을 둘러봤지만
추가로 발견된 문제점 없이
종전 논의를 되풀이하는 수준에 그쳤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대법원의 행정허가 무효 판결로
사업이 좌초된 예래휴양형 주거단지.

공정률 54%에서 공사가 중지된 헬스케어타운과
소송전에 들어간 녹지국제병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JDC의
핵심 사업이었지만
미래가 불투명한 골칫거리로 전락했습니다.

이 같은 JDC 사업장을 대상으로
제주도의회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가
현장 조사에 나섰습니다.

특위 위원들은 먼저
헬스케어타운이 조성 목적과는 다르게
건강 관련 시설보다
숙박시설에 치우친 점을 문제 삼았습니다.

특히 녹지그룹 측에서
추가 자금 유입이 없는 가운데
앞으로 사업을 완성할 수 있을지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홍명환 위원>
"헬스없는 헬스케어타운..."


"의료시설 넣을거다..."

녹지병원 문제와 관련해서는
제주도와 JDC의 소송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서귀포지역 의료인프라를
보완하는 방향으로 활용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강성의 의원>
" "

예래휴양형 주거단지에 대해서는
사업 정상화 또는
완전 철거에 이은 토지 반환 같은
다양한 해결 방안을 주문했습니다.

<조훈배 위원>
"철거해야 한다..."


"원점 재검토할거다..."

도의회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가
JDC 핵심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며
조사에 열의를 보였지만
새로 도출된 문제점 없이
기존 논의를 되풀이한 수준에 그쳤습니다.

한편 도의회는 내일(12일)
신화역사공원과 제주영어교육도시를 방문해
조성 과정과 진행 상황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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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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