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1(월)  |  문수희
민주노총 제주본부가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노동 정책 요구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권과 공공성을 핵심 가치로 한 5대 영역 23대 과제를 제안했습니다. 제안한 과제를 보면 노정교섭 정레화와 돌봄 노동자 처우개선, 필수, 위험업무 민간위탁 재공영화,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 권리 보장 등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양 행정시, 경유차에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 양 행정시가 경유차량에 대한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했습니다. 이번에 부과되는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은 제주시지역의 경우 23억 1천만원, 서귀포시는 9억 5천 400만원이며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배기량과 차령별, 지역별로 차등 산정해 적용됐습니다. 납부기간은 다음달 1일까지로 연납할 경우 부담금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 2019.03.12(화)  |  변미루
  • 노로바이러스 감염 주의…'손씻기' 철저
  • 최근 모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의 원인이 노로바이러스 감염으로 알려지면서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노로바이러스는 음식물과 환자 접촉을 통해 감염되며 복통과 발열 같은 식중독 증상을 일으킵니다. 제주도는 노로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음식을 익혀먹고 특히 손씻기 같은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19.03.12(화)  |  김용원
  • 19일, 국내산 경주마 경매 시행
  • 올해 첫 국내산 경주마 경매가 오는 19일, 조천읍 경주마생산자협회 경매장에서 진행됩니다. 이번에 상장되는 경주마는 혈통등록을 마친 156마리입니다. 국내산 경주마의 73%는 제주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평균 낙찰가는 4천 7백만 원, 최고가는 지난 2014년 2억 9천만 원 이었습니다.
  • 2019.03.12(화)  |  김용원
KCTV News7
02:48
  • 입장차만 확인…"파업 강행 안돼"
  • 제주도내 버스 노조가 모레(13일)부터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제주도와 노사간 공개협의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도민 불편 해소를 위해 파업은 안 된다는데에는 공감하면서도 각기 요구사항에 대해서는 입장차만 확인했습니다. 이제 파업까지는 하루 남았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예고된 버스 파업을 앞두고 제주도와 버스 노사간 공개협상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제주도에서 2명, 사측 대표 2명, 노조측에서 2명씩 공개석상에 앉아 서로 다른 의견을 조율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도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파업 강행에는 모두 부정적이지만 서로의 주장만 내세우며 이렇다할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씽크) 제주지역 버스 노사와 제주도간 쟁점은 오는 7월부터 적용되는 주 52시간 근무에 따른 주당 연장근무시간의 12시간 초과 금지 조항입니다. 이에 따라 탄력근무제를 도입하느냐, 현재 하루 13시간의 근무시간 축소냐, 1일 2교대로 전환하느냐의 3가지 안을 놓고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노조측은 근무일수 축소 또는 1일 2교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1일 2교대를 시행하자니 버스기사가 지금보다 400명 이상 추가로 필요해 막대한 추가 부담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보다 200억원 안팎의 추가 부담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그나마 탄력근로제가 대안이지만 이에 대한 구체적인 운영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준공영제 도입 후 지난해 1년차 기준으로 버스기사의 연봉이 4천 300만원에 이르고 있고 이는 곧 세금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파업은 당연히 안 되며 강행할 경우 강력 대응할 수 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이 과정에 제주도 역시 오는 7월부터 시행될 주 12시간 연장근무시간 초과 금지 도입에 소홀했다는 지적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지적입니다. 무엇보다 도민들의 발을 볼모로 파업이 강행된다며 재정을 지원하는 제주도나 재정을 받는 노사 모두 상당한 후폭풍을 맞을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버스 노조가 예고한 파업까지는 이제 단 하루. 중대 결심이 필요한 시간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9.03.11(월)  |  양상현
KCTV News7
01:36
  • ‘봄 향기 솔솔~’ 봄나물 수확 한창
  • 따뜻한 햇살에 기온이 오르면서 이제 완연한 봄에 접어들었습니다. 제주의 들녘에서는 제철을 맞은 봄나물 수확이 한창입니다. 변미루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파릇파릇한 봄동을 호미로 힘껏 캐냅니다. 겨우내 얼었다 녹기 시작한 땅에서 이제 막 싱싱한 속잎을 드러낸 봄동.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채소 가운데 하납니다. 아삭한 겉절이와 나물로 즐겨 먹는 봄동은 비타민과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노화 예방에 좋습니다. <인터뷰 : 강종석 / 농민> "지금 3월 초부터 말까지가 제철입니다." 향긋한 미나리도 진흙더미를 뚫고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제철을 맞아 향과 식감이 일품인 미나리는 해독작용에 탁월해 미세먼지 배출에 효과적입니다. <인터뷰 : 김정희 / 농민> " 이렇게 미운 것 같아도 다 영양제에요. 아~ 봄 향기 너무 좋아요!" 싱싱한 봄나물이 쏟아져 나온 시장도 활기가 넘칩니다. 갓 캐온 냉이와 달래, 취나물의 향기가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습니다. <인터뷰 : 박영순 / 제주시 건입동> "나도 오늘 샀어요. 맛있게 해먹으려고 봄나물 많이 샀어요."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자연의 선물, 봄나물. 싱그러운 봄의 기운이 제주의 들녘을 물들이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3.11(월)  |  변미루
KCTV News7
03:01
  • JDC 사업장 '현장 조사'…하나마나?
  • 제주도의회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가 녹지국제병원, 예래휴양형주거단지 같은 JDC의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에 나섰습니다. 도의원과 수행단이 대거 현장을 둘러봤지만 추가로 발견된 문제점 없이 종전 논의를 되풀이하는 수준에 그쳤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대법원의 행정허가 무효 판결로 사업이 좌초된 예래휴양형 주거단지. 공정률 54%에서 공사가 중지된 헬스케어타운과 소송전에 들어간 녹지국제병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JDC의 핵심 사업이었지만 미래가 불투명한 골칫거리로 전락했습니다. 이 같은 JDC 사업장을 대상으로 제주도의회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가 현장 조사에 나섰습니다. 특위 위원들은 먼저 헬스케어타운이 조성 목적과는 다르게 건강 관련 시설보다 숙박시설에 치우친 점을 문제 삼았습니다. 특히 녹지그룹 측에서 추가 자금 유입이 없는 가운데 앞으로 사업을 완성할 수 있을지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홍명환 위원> "헬스없는 헬스케어타운..." "의료시설 넣을거다..." 녹지병원 문제와 관련해서는 제주도와 JDC의 소송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서귀포지역 의료인프라를 보완하는 방향으로 활용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강성의 의원> " " 예래휴양형 주거단지에 대해서는 사업 정상화 또는 완전 철거에 이은 토지 반환 같은 다양한 해결 방안을 주문했습니다. <조훈배 위원> "철거해야 한다..." "원점 재검토할거다..." 도의회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가 JDC 핵심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며 조사에 열의를 보였지만 새로 도출된 문제점 없이 기존 논의를 되풀이한 수준에 그쳤습니다. 한편 도의회는 내일(12일) 신화역사공원과 제주영어교육도시를 방문해 조성 과정과 진행 상황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3.11(월)  |  조승원
KCTV News7
02:13
  • 사업계획서 공개됐지만…의혹 여전
  • 녹지국제병원 사업계획서가 공개됐습니다. 사업계획서상 진료대상에는 외국인으로 명시됐습니다. 다만 우회투자 논란을 확인할 세부 정보는 이번에도 공개대상에서 빠졌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도는 녹지국제병원에 대해 조건부 개설 허가를 내줬고, 녹지 측은 이에 반발해 행정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개설허가 조건으로 내국인 진료를 제한할 수 있느냐가 주된 쟁점입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녹지국제병원 사업계획서를 공개해야 한다는 여론이 커졌고, 최근 법원 결정에 따라 제주도가 사업계획서를 공개했습니다. 논란이 된 진료 대상과 관련해 사업계획서에는 외국인 관광객을 진료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특히 중화권과 일본 의료관광객을 주요 고객층으로 특정했습니다. 내국인을 진료한다는 내용은 없었습니다. 아울러 성형외과 등 비보험 진료과 운영으로 건강보험체계 미치는 영향이 없고,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국내 공공의료체계에 미치는 부작용도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녹지그룹이 지분 100%를 갖고 의료경험이 없어 중국과 일본 기업이 의료 네트워크로 참여한다고 돼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기업들은 지난 2015년 각각 5.6%와 1.8%의 지분을 갖고 있던 주주회사로 특히 국내 병원이 참여해 우회투자 논란이 일었습니다. 의료 네트워크 기업들의 역할과 수익 배분 구조 등을 확인하려 했지만, 법인 정보라는 이유로 별첨자료는 이번 공개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씽크:홍영철 참여환경연대 공동대표> 시민단체는 법인 정보의 비공개 결정이 부당하다며 별첨자료를 공개해달라는 행정소송을 제기할 계획입니다. 제주도가 뒤늦게 사업계획서를 공개했지만 핵심사안은 빠지면서 궁금증만 더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3.11(월)  |  김용원
  • 선관위, 인쇄물 불법선거 조합장 후보 고발
  • 서귀포시선거관리위원회가 인쇄물을 이용해 불법 선거운동을 한 모 조합장 후보를 오늘(11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선관위에 따르면 해당 후보자는 선거 공보 외에 홍보 인쇄물을 별도로 제작해 조합원 전원에게 발송했습니다. 공공단체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에서는 불법 선거운동은 2년 이하 징역이나 2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돼 있습니다.
  • 2019.03.11(월)  |  김용원
  • 녹지병원 사업계획서 공개 "외국인만 진료"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늘(11일) 녹지국제병원 사업계획서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지난 8일, 법원의 녹지병원 사업계획서 공개 금지 기각 결정에 따른 것으로 사업계획서에는 외국인 의료관광객을 대상으로 병원을 운영하며 특히 중화권과 일본 의료관광객을 주요 고객층으로 특정하고 있다고 명시했습니다. 또 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의료과를 개설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공공의료에 미치는 영향도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우회투자와 의료 네트워크 업무협약 등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사안들은 영업 비밀을 이유로 비공개됐습니다.
  • 2019.03.11(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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