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늘(11일) 녹지국제병원 사업계획서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지난 8일,
법원의 녹지병원
사업계획서 공개 금지 기각 결정에 따른 것으로
사업계획서에는
외국인 의료관광객을 대상으로 병원을 운영하며
특히 중화권과
일본 의료관광객을 주요 고객층으로 특정하고 있다고 명시했습니다.
또 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의료과를 개설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공공의료에 미치는 영향도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우회투자와 의료 네트워크 업무협약 등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사안들은
영업 비밀을 이유로 비공개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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