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파괴 논란으로 중단됐던
비자림로에 대한 확장공사가 7개월만에 재개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모레(20일)부터
대천 교차로에서 송당을 잇는
2.9KM 구간에 대한 확장공사를 3개 구간으로 나눠 진행합니다.
특히 기존 삼나무 수림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목장부지를 활용해 2차로를 신설하며
중앙분리대 역할을 하게 될 기준도로의 삼나무 수림은
도민과 관광객이
자유롭게 다닐 수 있도록 야자수 매트 숲길로 조성됩니다.
이번 공사는 오는 2021년 6월까지 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해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