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오늘(20일)부터 이틀간
제주지역에서 유해발굴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주시 지역에 대해 이뤄졌으며
이 자리에서 감식단은
유해발굴 사업 추진현황과
유가족 DNA 샘플 채취 참여 방법을 설명했습니다.
또 제주출신 참전용사가 직접
당시의 생생한 전투경험과
전우를 전장에 두고 올 수 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사연 등
다양한 증언을 듣기도 했습니다.
6.25 전쟁 당시 제주 출신 전사자는 2천여명이며
이 가운데 1천 300여명의 시신은 아직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