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가
이동식 양돈악취 포집장비를 도입해 오는 9월부터 운영합니다.
이 장비는
악취포집과 악취감지센서 등을 부착해
차량으로 이동하면서 원격 운영할 수 있습니다.
공무원이 현장에서 직접 악취 시료를 채취하는 방식에서
원격제어가 가능한 장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악취방지법 개정에 따른 조치입니다.
서귀포시는
악취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곳에 이 장비를 배치해
주간과 야간,
휴일에도 악취 시료를 채취하고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할 경우 행정처분할 방침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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