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제주본부가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노동 정책 요구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권과
공공성을 핵심 가치로 한
5대 영역 23대 과제를 제안했습니다.
제안한 과제를 보면
노정교섭 정레화와 돌봄 노동자 처우개선,
필수, 위험업무 민간위탁 재공영화,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 권리 보장 등입니다.
장기간 방치돼 해안경관을 해치는
해안초소와 안전난간들이 정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조천읍 북촌리와 외도 해안가에
장기간 사용하지 않는
해안초소 2동을
철거할 예정입니다.
월정과 귀덕 상모리 해안에
훼손돼 방치된 안전난간은
시설을 보강합니다.
제주도는
행정시와 함께
해안가 시설물 관리 상태를
점검해 단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입니다.
제주국제대학교 교수협의회가 오늘(26일) 제주국제대에서
제주대와 한라대 교수협의회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출범했습니다.
제주국제대학교 교수 구성원의 약 90%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교수협의회는 교수 만장일치로
스마트미디어과 문윤택 교수를 협의회장으로 추대했습니다.
문윤택 교수협의회장은 내부 구성원간의 갈등을 보였던 그동안의
이미지를 불식하고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화합해
학생중심의 대학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 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면세 범위를 초과해 담배를 갖고 제주로 입국하다 적발되는 사례가
크게 늘었습니다.
제주세관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2달동안 해외여행객을 대상으로
적발한 초과 반입 담배는 380여 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증가한 것입니다.
제주세관은 중국인 여행객이 증가하면서
시세차익을 노린 담배 밀수 행위도 덩달아 늘고 있는 것으로 보고
다음달 15일부터 단속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녹지국제병원 허가 취소를 위한 청문이
오늘(26일) 오전 제주도청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청문은
청문주재관과 인허가 부처,
그리고 사업자인
녹지 측 법률 대리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습니다.
행정청은
녹지병원이 법에서 정한 기간 내에 병원을 개원하지 않았고
행정기관의 현장 점검도 불응한 것은
의료법 위반이라며 개설허가 취소 이유를 밝혔습니다.
반면 사업자측은
제주도와 JDC의 강요로 병원에 투자했고
지난 2017년부터 병원 개원 준비를 마쳤지만
1년 넘도록 제주도가 정당한 사유 없이
개원 허가를 미뤘다며 제주도에 책임을 돌렸습니다.
다음달부터 소득기준에 관계 없이
만 6살 미만의 모든 아동에게 아동수당이 지원됩니다.
제주시는
지난해까지 가구평균소득에 따라 지급하던 아동수당이
다음달부터 소득기준에 관계 없이 지급하도록
관련 법이 개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그동안 소득재산 기준 초과로
아동수당을 받지 못했던 아동도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월 10만 원씩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다만 해외 체류기간이 90일 초과될 경우
국내에 입국한 다음달부터 지급되며
오는 9월부터 만 7살 미만 아동까지 지급 대상이 확대됩니다.
제주시가 연고자나 관리자 없이
10년 이상 장기 방치된 무연분묘를 일제 정비합니다.
이에따라 다음달부터 두달 동안
토지주가 해당 토지에 있는 무연분묘에 대해
읍면동주민센터로 개장허가를 신청하면
6월부터 현지 조사를 거쳐 최종 개장 대상을 결정하게 됩니다.
8월부터 3개월 동안 개장공고 기간에
연고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개장할 수 있으며
해당 유골은
10년 동안 안치해야 합니다.
서귀포시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 발생지역 4곳을
재해위험개선지구로 신규 지정합니다.
지정 대상은
성읍에서 수산 구간 서성로와 남원리, 태흥리, 하례리로
폭우가 내릴 때
주변 주택이나 도로, 농경지에서
침수 피해가 자주 발생하는 곳입니다.
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되면
침수피해를 막을 수 있는 예방사업에 국비 지원 근거가 마련됩니다.
서귀포시에는
재해위험개선지구 41곳 가운데
28군데는 사업이 완료됐고
9곳에서는 개선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가
이동식 양돈악취 포집장비를 도입해 오는 9월부터 운영합니다.
이 장비는
악취포집과 악취감지센서 등을 부착해
차량으로 이동하면서 원격 운영할 수 있습니다.
공무원이 현장에서 직접 악취 시료를 채취하는 방식에서
원격제어가 가능한 장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악취방지법 개정에 따른 조치입니다.
서귀포시는
악취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곳에 이 장비를 배치해
주간과 야간,
휴일에도 악취 시료를 채취하고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할 경우 행정처분할 방침입니다.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자전거 무상 임대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내일(2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종합운동장에 위치한 자전거수리센터에서
시민들에게 재생자전거를 무상 임대합니다.
재생자전거는
방치된 자전거를 재활용한 것으로
제주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제주시 자전거수리센터는
가정 등에 방치된 자전거를 기부받고 있으며
부품 교체 같은 수리도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