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1(월)  |  문수희
민주노총 제주본부가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노동 정책 요구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권과 공공성을 핵심 가치로 한 5대 영역 23대 과제를 제안했습니다. 제안한 과제를 보면 노정교섭 정레화와 돌봄 노동자 처우개선, 필수, 위험업무 민간위탁 재공영화,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 권리 보장 등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애월읍, 길고양이 중성화수술 '최다' 실시
  • 제주시 애월읍이 길고양이의 번식을 막는 중성화 수술 최다 시행지역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모두 786마리를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이는 1년 전 319마리보다 갑절 이상 많은 겁니다. 지역별로는 애월읍이 221마리로 가장 많았고 조천읍, 구좌읍 등의 순이었습니다.
  • 2019.03.23(토)  |  이정훈
  • "특별법 개정돼야 4·3 배보상 진행"
  • 정부가 4.3 특별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4.3 희생자와 유족 배보상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오늘(22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과거 국가가 국민을 보호하지 못한 비극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며 4.3 배보상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4.3 특별법이 개정돼야 만 이를 근거로 배보상 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며 국회에 개정안을 조속히 처리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4.3 특별법 전면 개정안은 다음 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 심사가 예정돼 있습니다.
  • 2019.03.22(금)  |  김용원
  • 4·3 추념식 준비상황 최종보고회
  • 제71주년 4·3 희생자 추념식 준비상황 최종보고회가 오늘 오전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제주도는 현재까지 진행된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남은기간 각 기관별로 협조사항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추념식 당일 행사장 주변 교통 체증 완화를 위해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부탁했습니다. 한편 이번 71주년 추념식에 정부를 대표해 이낙연 국무총리가 참석하며 정치권에서는 여.야 당대표와 지도부 등이 대거 참석할 예정입니다.
  • 2019.03.22(금)  |  양상현
  • "환경가치 훼손 안돼…난개발 지양"
  • 김태석 제주도의회 의장은 오늘(22일) 제370회 도의회 임시회 본회의 폐회사에서 제주의 환경가치를 훼손하는 일이 일어나선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장은 쓰레기 반출에 대한 책임을 당시 담당 공무원에게만 묻는 것은 올바른 해법이 아니라며 원희룡 지사가 1차적 책임을 지고 재발 방지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는 청정환경이 자산이며 최대의 가치라며 이를 위협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은 지양해야 한다고 덧붙혔습니다.
  • 2019.03.22(금)  |  김용원
  • 도의회, 제주대 약학대학 신설 촉구 결의안 채택
  • 제주도의회가 교육부에 내년 신설되는 약학대학을 제주대학교로 선정해 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22일) 제370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문경운 의원 등이 대표 발의한 제주대학교 약학대학 신설대학 선정 촉구 결의안을 재석의원 전원 찬성으로 가결했습니다. 특히 제주대에 약학대학이 신설되면 교육기자재와 연구비 등을 지원하는데 도의회가 적극 협조할 뜻을 밝혔습니다. 약학대학 유치에는 현재 제주대를 포함해 전북대와 한림대 등 3개 대학이 경쟁하고 있습니다.
  • 2019.03.22(금)  |  최형석
KCTV News7
05:37
  • [포커스 수첩] 인조 잔디 '애물 단지'
  • 포커스수첩 타이틀 VCR 인조잔디가 깔린 학교 운동장입니다. 사시사철 푸르러야 할 잔디 구장이 군데 군데가 누렇게 변했습니다. 잔디가 마모되면서 충전재인 규사와 고무분말이 밖으로 드러난 겁니다. 완충재 부족으로 운동장이 딱딱해져 학생들은 부상 위험에 노출되는 상황입니다. 이처럼 훼손이 심각하지만 학교측은 내구연한이 지나지 않아 교체를 고려하고 있지 않습니다. [인터뷰 강순구 / 한림공고 교장] "우리 교육청의 지침이 인조잔디의 (내구연한이) 7년이기 때문에 빨리 훼손된 부분에 대해서는 (교체를) 건의해 본 적이 없고..." 제주도교육청은 운동장이 조성된 지 8년이 지나서야 교체를 검토합니다. 하지만 예산이 부족해 교체 기준에 해당하는 14군데 학교 중 실제 교체가 예정된 곳은 4군데 불과합니다. 제때 교체도 이뤄지지 않으면서 학생들의 부상 위험도 높아지고 있지만 정작 관리에는 손을 놓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잔디 관리를 통해 운동장의 수명을 늘리도록 의무화하고 있지만 교육현장에선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인조잔디 관리 요령을 담은 매뉴얼이 있지만 실제 계약과정에 이 내용을 명시하는 경우는 듭니다. [전화인터뷰 인조잔디 업체 관계자] "입찰할 때 유지 관리부분까지 받고 싶으면 입찰 공고문 상에 기재가 돼야하죠. 운좋게 낙찰받은 업체는 세세한 계약조건이 명시돼 있지 않죠." 이처럼 대다수 학교가 사실상 인조잔디 관리에 손을 놓으면서 최소한의 내구연한도 채우지 못하고 철거되는 운동장도 있습니다. 결국 부실한 잔디 관리로 막대한 혈세가 낭비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3.22(금)  |  이정훈
KCTV News7
02:01
  • [플라스틱 기획 31] 해저에도 플라스틱 가득
  • 플라스틱 쓰레기는 바다 위를 떠다닐 뿐 아니라 바다 속 깊은 곳까지 쌓여 환경을 오염시킵니다. 해저에 가라앉은 쓰레기를 수거해봤더니 어망이나 낚싯줄 같은 폐어구가 줄줄이 나왔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크레인으로 바다 밑에서 쓰레기를 끌어 올립니다. 시커먼 진흙에 뒤덮인 쓰레기가 산더미처럼 쌓입니다. 가느다란 어업용 낚싯줄이 여기저기 뒤엉켜 있고, 페트병과 일회용 컵도 눈에 띕니다. <스탠딩 : 변미루> “바다 밑에서 끌어올린 쓰레기를 확인해보니 이렇게 폐어구나 낚싯줄 같은 플라스틱이 대부분입니다.” 해양환경공단이 지난 12일부터 성산포항 주변 해역에서 해양폐기물 정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일대 8.6ha 해저에 대한 수중탐사 결과 바닥에 가라앉은 침적쓰레기는 170톤 규모로 파악됐습니다.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이 어업 과정에서 버리거나 유실된 폐어구로 추정됩니다. 이렇게 장기간 방치된 침적쓰레기는 갯벌에 쌓여 퇴적물을 오염시키고, 산소공급을 차단해 어류의 서식지까지 파괴하게 됩니다. 하지만 해저에 쌓여있는 탓에 처리 비용이 비싸 수거에는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 제주도 해양수산과> “ ” 지난해 제주 해상에서 수거된 침적쓰레기는 모두 1천500톤.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고 있는 어부들이 순간의 편의와 재정 부담을 이유로 어구를 바다에 버림으로서 자신들의 삶의 터전을 망가트리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3.22(금)  |  변미루
  • LPG 사용시설 상설점검반 운영 추진
  • 가스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상설점검반이 운영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5월부터 LPG가스 사용시설 상설점검반을 가동해 비검사대상 LPG가스시설과 도서지역 1천600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특히 점검반에는 미취업 청년들을 채용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를 위해 오는 25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제주지역본부와 협약을 체결하고 점검반 인력 양성과 운영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 2019.03.22(금)  |  최형석
  • 금융사기 피해예방 협력체계 구축
  • 제주도가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과 홍보에 나섭니다. 제주도는 이를 위해 오늘(22일) 금융감독원, 그리고 제주은행과 금융사기 피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시협력체계를 구축합니다. 특히 이들 3개 기관이 보유한 다양한 콘텐츠와 홍보채널을 활용해 신종 사기수법 등을 도민에게 알려나갈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금융사기 의심거래에 대한 탐지활동을 강화하는 등 적극적인 예방활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 2019.03.22(금)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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