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남북교류 협력사업 논의 재개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9.04.11 10:41

제주 남북교류 협력사업에 대한 논의가 재개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6일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새로운 남북교류협력위원회를 구성하고
북한과의
교류 협력사업을 논의합니다.

논의될 교류 협력사업은
남북 정상의 제주 방문과 제주포럼의 북측 인사 초청,
각종 스포츠대회의 북측 참가,
북한 축구선수단의 동계 전지훈련 유치,
내년 제주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총회에서의 북한 초청 등입니다.

지난 1999년부터 감귤보내기 사업을 중심으로 한
제주도의 남북교류 협력사업은
지난 2010년 이후 중단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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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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