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농지거래 크게 줄어…4년새 50% 감소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9.04.20 10:10

제주도내 농지거래가 크게 줄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014년만 하더라도 도내 농지거래는 2만 2천필지였지만
2016년부터 증가폭이 감소하며
2017년 1만 5천필지,
지난해 1만 2천필지로 4년 사이에 50% 가량 감소했습니다.

특히 외지인의 거래가 크게 줄어
2014년 9천 400필지에서
지난해 2천 700필지로 70% 이상 줄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농지 기능 관리 강화로
부동산 투기가 크게 줄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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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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