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 백지화에 따른 후속대책으로
제주시내 주차장에 행복주택 건설이 추진됩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삼양동 공영주차장과 노형동 공영주차장,
연동 공한지 무료주차장,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부지,
제주시 6호광장 일대의 동부환승센터 등 5곳에
812세대의 행복주택을 짓게 됩니다.
원 지사는 이번에 추진하는 행복주택의 경우
도심 내 공영주차장을 이용한 복합용도 개발 방식으로
지하 3층과 지상 1층까지 4개층은 공영주차장으로,
지상 2층 이상은
행복주택과 주택의 주차장을 건설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