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0(일)  |  이정훈
휴일인 오늘(10일) 제주는 맑은 하늘 아래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기온은 서귀포 22.5도, 제주시 20.9도, 성산과 고산도 21도를 웃돌았습니다. 내일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 기온은 22도에서 2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전 해상에서 0.5에서 1.5미터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하지만 모레는 흐린 가운데 새벽부터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4
  • 공영주차장 5곳에 800세대 행복주택
  • 제주특별자치도가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 백지화에 따른 후속대책으로 제주시내 5곳의 공영주차장에 812세대 규모의 행복주택을 짓기로 했습니다. 아래층은 공영주차장으로 윗층은 행복주택으로 조성하는 복합개발방식으로 이뤄집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시 영락교회 앞 6호광장 일대 공영주차장입니다. 앞으로 동부환승센터로 활용하게 될 부집니다. 제주도가 이곳에 동부환승센터와 함께 행복주택까지 짓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지난해 12월 시민복지타운 내 행복주택 건립 백지화에 따른 대체부지로 공영주차장을 선택했습니다. 이번에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 대체부지는 모두 5곳. 동부환승센터를 비롯해 삼양동 공영주차장, 노형동 공영주차장, 연동 공한지 무료주차장,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부지입니다. 많게는 300세대에서 작게는 80세대까지 나눠 청년과 저소득층을 위한 행복주택 812세대를 짓게 됩니다. 주차장 자리였던 만큼 지하 3층에서 지상 1층까지 4개층은 공영주차장으로, 지상 2층 이상은 행복주택과 주택의 주차장을 짓게 됩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주시내 공유지, 공한지, 공영주차장 등을 전수조사하고 행복주택을 위한 적정입지와 건립규모들을 다각도로 검토해서 새로운 5곳의 부지를 추가로 발굴하여...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청년층을 위한 행복주택 한세대당 규모가 16제곱미터로 협소하다는 지적과 관련해 제주도는 필요하다면 세대수를 줄여서라도 면적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씽크)이양문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건설국장 공청회, 지역주민 의견 수렴 과정에서 면적이 작다라는 의견 있어서 세대수를 줄이더라도 면적규모를 좀 늘리는 쪽으로... 행복주택은 국가에서 예산의 70%를 지원하고 있는 반면 주차장은 국비 지원 근거가 모호해 앞으로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가느냐가 숙제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9.04.29(월)  |  양상현
KCTV News7
02:26
  • 차고지 증명제 확대... 준비 부족 '혼란'
  • 주차장이 있어야 차를 등록할 수 있는 차고지증명제가 7월부터 도 전역으로 확대됩니다. 시행까지 이제 두 달 남았는데, 아직까지 준비는 덜 된 모습입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2007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행된 차고지 증명제. 차를 살 때 반드시 주차공간을 확보해야 하는 제도입니다. 현재는 제주시 동지역에만 적용하고 있지만 확대 시행 조례안이 도의회를 통과하면서 7월부터 서귀포와 제주시 읍면지역까지 확대됩니다. 대상 차량은 기존의 중·대형차 뿐 아니라 전기차까지 포함됩니다. 다만 경차와 소형차는 서민 부담 완화 차원에서 오는 2022년부터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차고지 확보 기준 반경도 거주지에서 500m에서 1km까지로 넓혔습니다. (행사 자막 IN) 시행까지 이제 겨우 두 달 남았지만 준비는 아직입니다. 가뜩이나 주차난이 심각한 상황에서 주차장을 조성할 공간은커녕 임대할 수 있는 주차공간도 부족한 곳이 많기 때문입니다. <싱크 : 홍경찬 / 제주시 한림읍장> "읍면의 경우 유료 공영주차장이 거의 없는 상황으로 인프라 확충이 필요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유료주차장 확충 및 기존의 ////////////수퍼체인지 (무료) 공영주차장을 유료화해서 차고지로 등록 가능한 주차면수를 확보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싱크 : 김용철 / 서귀포시 남원읍 부읍장> "남원리 내에는 활용할 만한 국공유지가 없어서 주차면수 확보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기도 굉장히 어려운 실정입니다." 제주도는 부족한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이면도로를 활용한 거주자우선주차제를 도입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유료 공영주차장의 차고지 임대비율을 현재 30%에서 40%로 상향 조정하고, 자기차고지 갖기 사업 지원금을 500만원에서 750만원으로 올릴 예정입니다. <싱크 : 전성태 / 제주도 행정부지사> "당장 7월 1일부터 시행되는데 중요한 건 주차면을 확보하는 부분입니다. 간단치는 않습니다. 반대가 있을 수 있지만 반드시 이겨내야 합니다." 주차난 해소를 위해 도입된 차고지 증명제. 전면 시행까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아직까지 제대로 준비되지 않으면서 시행 초기 적지 않은 혼란이 우려됩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4.29(월)  |  변미루
  • 올해 제주들불축제 방문객 11만명 감소
  • 지난달 치러진 제주들불축제 방문객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새별오름 일대에서 개최된 제주들불축제 방문객은 28만1천800여 명입니다. 이같은 방문객은 지난해 보다 11만명이 감소한 것으로 기상악화에 따른 일정 축소가 주 요인으로 풀이됩니다. 관람객 만족도 조사는 7점 만점에 5.48점을 보였습니다.
  • 2019.04.29(월)  |  최형석
KCTV News7
03:00
  • 서귀포 학생문화원 우회도로 개설 논란
  • 제주도가 오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중인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사업을 놓고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서귀포학생문화원 앞 잔디광장에 지하도를 건립하는 방안을 놓고 찬반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데요. 일각에선 우회도로 개설 문제를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학생문화원 앞 잔디광장입니다. 도로 확장 구역을 알려주는 안내 표시와 줄이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제주도는 혼잡구간인 서귀포시 서홍동에서 학생문화원 앞 잔디광장을 거쳐 동홍동까지 1.5.킬로미터 구간에 6차선 도로 개설을 추진중입니다. 특히 학생들의 안전 보행을 이유로 서귀포학생문화원 앞 잔디광장은 지하도로 건설한다는 예정입니다. [인터뷰 정은수 서귀포학생문화원장 ] "서귀포학생문화원이나 제주도교육청 입장에서는 여기가 아이들이 사용하는 공간이고 서귀포시 도심지의 유일한 녹지공간이어서 이 공간이 살아났으면 하는 의견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변 토지주들은 재산권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며 지하도 건설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학생문화원이 생기기 이전인 지난 1965년부터 도시계획이 수립됐다며 원래 계획대로 지상도로 공사가 추진돼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인터뷰 오승찬 / 지역 주민 ] "이 잔디밭은 도로를 위해 남겨둔 것으로 건물도 (도시계획도로를) 피해서 남쪽으로 다 지었습니다. 서귀포학생문화원에서 지하도를 주장하는 것은 지역발전을 외면하고... " 제주도가 주민 의견을 수렴해 지하도 개설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하자 찬반측은 각각 제주도와 도의회에 진정서를 제출한 상탭니다. 지하도 개설 문제를 놓고 찬반의견이 팽팽히 맞서면서 우회도로 개설 문제를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도심 속 녹지 공간으로 시민들이 다양하게 이용하고 있고 도로가 확장되면 이용자들의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 지역 주민 ] "이 (처럼) 아름다운 경관은 없다고 보는데 이 곳이 훼손되면 후손들이 (원망할 거고) 도서관 이용자도 많고 엄마들도 프로그램 많이 참여하는데 이 곳을 훼손시켜서 지상(도로를) 만든다니 납득이 안됩니다." 실제 지하도 건설을 포함해 6차로와 4차로 확장 공사가 경제적 타당성이 부족하다는 연구 용역 결과도 나온 상탭니다. 보행 안전과 재산권 침해로 갈등을 빚고 있는 서귀포시 우회도로 건설 문제는 이제 도심속 도로 확장 필요성이라는 원론적인 문제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4.29(월)  |  이정훈
  • 제주시 개별주택가격 평균 5.67% 상승
  • 올해 1월 1일 기준 제주시 지역 개별주택가격이 평균 5.6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읍면 지역이 6.89% 올랐고 동 지역은 4.99% 상승했습니다. 특히 애월읍 상승률이 7.54%로 가장 높았고 이어 제주시 봉개동, 화북동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는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다음달 30일까지 열람하고 이의신청을 받습니다.
  • 2019.04.29(월)  |  최형석
  • "시내 5개 주차장 활용 행복주택 812세대 건설"
  •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 백지화에 따른 후속대책으로 제주시내 주차장에 행복주택 건설이 추진됩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삼양동 공영주차장과 노형동 공영주차장, 연동 공한지 무료주차장,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부지, 제주시 6호광장 일대의 동부환승센터 등 5곳에 812세대의 행복주택을 짓게 됩니다. 원 지사는 이번에 추진하는 행복주택의 경우 도심 내 공영주차장을 이용한 복합용도 개발 방식으로 지하 3층과 지상 1층까지 4개층은 공영주차장으로, 지상 2층 이상은 행복주택과 주택의 주차장을 건설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2019.04.29(월)  |  양상현
  • 일자리 창출 법인 지방세 감면 접수
  • 서귀포시가 일자리 창출 법인을 대상으로 지방세 감면 신청을 접수받습니다. 이번 지방세 감면 대상은 2017년 12월 31일 이전부터 도내에 본점 또는 지점이 있는 내·외국법인으로서 도내 사업장에서 전년대비 종업원 수가 증가한 법인입니다. 감면대상이 되면 법인균등분 주민세는 전액 면제되고, 자동차세는 업무용 자동차 연세액의 50%를 경감받게 됩니다. 신청을 원하는 법인은 다음달 25일까지 입증서류를 첨부해 서귀포시청으로 접수하면 됩니다.
  • 2019.04.29(월)  |  변미루
  • 서귀포시, 수리계 운영 실태 점검
  • 서귀포시가 관정별 농업용수 관리 조직인 수리계 311곳의 운영 실태를 집중 점검합니다. 농업용수 불법 사용을 근절하기 위한 이번 점검은 오는 6월 말까지 각 수리계에 대한 현장 방문을 통해 이뤄집니다. 단속반은 농사를 짓지 않는 토지에 농업용수를 불법 전용하는 사례와 수리계 예·결산 내역을 포함한 운영실태 전반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계획입니다.
  • 2019.04.29(월)  |  변미루
  • 제주보건소, 감염병 예방 비상방역 근무
  • 제주보건소가 하절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비상방역 근무체계에 들어갑니다. 이에따라 보건소장을 총괄반장으로 한 역학조사반을 편성하고 24시간 연락체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또 병의원과 학교, 사회복지시설 등 152개소 기관을 지정해 매일 감염병이나 집단설사 환자 발생 유무를 모니터링 합니다. 제주보건소는 모기 등 해충방제를 위해 하천이나 공원, 이면도로 구간에 방역소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 2019.04.29(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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