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 백지화에 따른 후속대책으로
제주시내 5곳의 공영주차장에
812세대 규모의 행복주택을 짓기로 했습니다.
아래층은 공영주차장으로
윗층은 행복주택으로 조성하는 복합개발방식으로 이뤄집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시 영락교회 앞 6호광장 일대 공영주차장입니다.
앞으로 동부환승센터로 활용하게 될 부집니다.
제주도가 이곳에
동부환승센터와 함께 행복주택까지 짓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지난해 12월
시민복지타운 내
행복주택 건립 백지화에 따른 대체부지로 공영주차장을 선택했습니다.
이번에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 대체부지는 모두 5곳.
동부환승센터를 비롯해
삼양동 공영주차장, 노형동 공영주차장,
연동 공한지 무료주차장,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부지입니다.
많게는 300세대에서 작게는 80세대까지 나눠
청년과 저소득층을 위한 행복주택 812세대를 짓게 됩니다.
주차장 자리였던 만큼
지하 3층에서 지상 1층까지 4개층은 공영주차장으로,
지상 2층 이상은
행복주택과 주택의 주차장을 짓게 됩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주시내 공유지, 공한지, 공영주차장 등을 전수조사하고
행복주택을 위한 적정입지와 건립규모들을 다각도로 검토해서
새로운 5곳의 부지를 추가로 발굴하여...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청년층을 위한 행복주택 한세대당 규모가
16제곱미터로 협소하다는 지적과 관련해
제주도는 필요하다면
세대수를 줄여서라도 면적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씽크)이양문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건설국장
공청회, 지역주민 의견 수렴 과정에서 면적이 작다라는 의견 있어서
세대수를 줄이더라도 면적규모를 좀 늘리는 쪽으로...
행복주택은 국가에서 예산의 70%를 지원하고 있는 반면
주차장은
국비 지원 근거가 모호해
앞으로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가느냐가 숙제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