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된 제주도청 청사를
인근 경찰청사와 2청사 부지에 신축하는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제주도가 제주연구원에 의뢰해
도청사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한 결과
4가지 안 가운데 경찰청사와 제2청사를 통합해 신청사를 신축하는 방안이 가장 적합한 것으로 제시됐습니다.
용역진은 또 현재 청사 건물은
도시역사박물관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신청사 규모는 지하 1층부터 지상 14층 규모로
공사비는 1천600억원으로 추정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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