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버스 요금 줄줄이 인상 예고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9.05.29 08:23

택시와 버스 요금이 줄줄이 인상을 예고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교통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갖고
택시 기본운임을
최고 27% 인상하는 안을 의결했습니다.

소형택시 기본운임의 경우
현재 2천 200원에서 2천 800원으로,
중형택시는 2천 800원에서 3천 400원으로 조정됐습니다.

이와 함께 버스표준운송원가를
대형의 경우
하루 56만 2천513원에서
57만 2천 508원으로 인상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심의결과를
다음달 열리는
물가대책위원회를 거쳐
빠르면 7월부터 시행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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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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