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을 조명하는 국제심포지엄이 이번 달 UN에서 열립니다.
제주 4.3 평화재단은
오는 20일, 미국 뉴욕 UN 본부에서
제주 4.3의 진실과 책임, 화해를 주제로 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우일 주교와
한미현대사 전문가인 브루스 커밍스 시카고대학교 석좌교수
그리고
4.3 유족 등이 참석해
미국의 책임 규명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합니다.
특히 한국과 미국에서 인권단체 30여 곳이 함께 참여해
4.3 진상규명을 위한
국제적 공감대도 확산하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