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지방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의 지난해 예산 미집행 규모가
1천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늘(11일) 제주도의 지난해 예산 결산 심사에서
에너지공사와 테크노파크의 집행률은 70%대에 머물고
제주연구원과 한의학연구원 등
출자출연기관 집행률도 낮아
지난해 집행잔액이 1천억 원을
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제주도청의 지난해 예산 집행잔액도
8천억 원을 넘고 있다며
집행률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방공기업 집행률을 관리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고 이월예산은 추경에 삭감해 집행잔액을 줄여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