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건설업이 계속해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고
관광 부문은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건축착공면적과 건축허가면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35.8%과 38.3% 하락했습니다.
반면 지난달 관광객 수는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 증가했습니다.
다만 이 가운데 내국인 관광객은
5월 초 연휴 기간 중 해외여행 증가 등의 영향으로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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