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수)  |  김지우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개발공사, 사회공헌 '보건복지부장관상'
  •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대한민국 공감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지속가능경영대상 중 사회공헌부문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개발공사는 창립 이후 지금까지 경영수익의 45%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최근에는 '해피플러스 사업' 공모를 통해 도민이 직접 설계하고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따른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 2019.06.15(토)  |  양상현
  • 제주 아파트 매매 가격 5주 만에 다시 내림세
  • 재건축 이슈 등으로 지난 4주간 오름세를 이어가던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 가격이 다시 내림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6월 둘째주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 가격은 전주보다 0.01% 하락했습니다. 5주 만에 상승에서 하락으로 전환한 겁니다. 한편 제주 아파트 전세 가격은 전주 대비 0.11% 떨어지며 23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2019.06.14(금)  |  김수연
  • 제주 건설 부진 계속 - 관광 소폭 개선
  • 제주지역 건설업이 계속해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고 관광 부문은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건축착공면적과 건축허가면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35.8%과 38.3% 하락했습니다. 반면 지난달 관광객 수는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 증가했습니다. 다만 이 가운데 내국인 관광객은 5월 초 연휴 기간 중 해외여행 증가 등의 영향으로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9.06.14(금)  |  김수연
  • 제주 고령소비자, 전자상거래 불만 높아져
  • 제주지역 60대 이상 고령 소비자들의 전자상거래에 대한 불만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 제주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60대 이상 고령소비자의 상담건수는 모두 79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7%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전자상거래를 통한 구매 상담이 73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TV 홈쇼핑, 전화 권유 판매 등의 순이었습니다. 고령 소비자들의 상담이 가장 많았던 품목은 이동전화서비스와 택배화물, 침대, 휴대폰 등이었습니다.
  • 2019.06.14(금)  |  김수연
KCTV News7
01:50
  • "다양한 체험 재미있어요" 6차 산업 호응
  • 제주 지역 농가에 6차 산업화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농가 매출도 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의 한 바나나 농가. 잘게 간 바나나를 기계에 넣고 잘 저어줍니다. 설탕과 식초를 넣고 발효시키면 맛있는 식초로 변신합니다. 바나나를 직접 딸수도 있고 바나나를 이용해 식초나 잼을 만들수 있는 이색체험 농장입니다. 일석이조의 재미에 이곳을 찾는 관광객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단연히 매출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단순히 바나나를 수확해 판매할 때보다 2배 이상 매출을 올리고 있다는게 농장 주인의 설명입니다. <인터뷰 : 김순일 / 바나나 농가> "체험을 통해서 홍보를 하니까 저희를 알고 오시는 분들, 택배로 부친 것을 먹어보신 분들이 제주도를 오시면 꼭 들려주시는 코스가 된 거죠." 수확한 작물을 가공해 판매하거나 관광객들이 체험을 할 수 있는 이른바 6차산업의 대표적인 모델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이 이같은 6차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컨설팅과 역량강화 교육은 물론 디자인이나 제품개발, 마케팅, 제품관리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경아 / 농업기술원 기술지원조정과 농촌자원팀장> "농업은 생산도 중요하지만 판매도 중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1차 생산, 2차 가공, 3차 판매까지 이어지는 6차 융복합산업은 농가들에게 굉장히 의미있는 사업입니다." 새로운 산업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6차산업이 제주농가에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19.06.14(금)  |  김경임
  • 제주 고추밭에 '바이러스' 확산, 방제 시급
  • 제주지역 고추밭에서 새순을 위축하거나 고사시키는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에 따라 제주농업기술센터는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바이러스는 '꽃노랑총채벌레'에 의해 옮기고 있어 이에 대한 방제에 나설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발병된 고추의 경우 비닐봉지 등으로 식물체 전체를 감싸 후 땅속에 깊이 묻거나 태워야 확산을 막을 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 2019.06.14(금)  |  양상현
  • 청년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선정 마무리
  •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청년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선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입주자 선정은 제주시 지역 3개동 30세대 모집에 137명이 접수해 평균 4.5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무주택과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을 고려해 이뤄졌습니다.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는 1-2순위의 경우 시중 시세의 30% 수준입니다. 2년마다 재계약을 통해 최장 6년간 거주할 수 있으며 입주 후 혼인을 하게 될 경우 20년까지 보장받게 됩니다.
  • 2019.06.13(목)  |  양상현
KCTV News7
03:01
  • 담배소매점 난립 막는다...실업률 상승
  • 다음달부터 담배 판매점 간의 거리가 기존 50미터에서 100mm로 2배 늘어납니다. 편의점 난립으로 인한 골목상권의 붕괴를 막겠다는 의돕니다. 지역경기 침체로 제주지역 실업률도 급증했습니다. 경제관련 소식 종합해서 전해드립니다. 김수연 기잡니다. 다음달부터 제주지역의 담배 판매점 간의 거리가 기존 50m에서 100m로 확대됩니다. 제주도는 담배소매인 지정 제한 거리를 최소 100m로 지정하는 개정 규칙을 공포하고 한달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다음달 1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담배 판매점의 100m 이내 거리에는 더이상 담배 판매점이 들어설 수 없게 됩니다. 그동안 거리제한을 받지 않았던 6층 이상 건물도 앞으로는 제한을 받게 됩니다. 이번 제한기준은 규칙시행 이후 새롭게 담배 소매인 지정을 신청하는 경우부터 적용됩니다. 다만, 기존의 점포를 양도하거나 위치변경을 하려고 할 경우에는 5년 이내 신청을 할 경우 기존대로 50m 간격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담배가 편의점 매출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제주도는 이번 규칙 시행으로 편의점 과당경쟁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 : 현원돈 / 제주도 경제정책팀장> "우선적으로 도민들의 담배 소비를 억제하는데 많이 도움이 될 것이다 그렇게 보고 있고 더불어 신규 편의점이 많이 줄어들어서 골목상권에 영업환경이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지 않겠나…." 지난달 제주지역 실업률이 2.4%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p 늘어난 수칩니다. 실업자 수는 9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천 명 증가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은 제주 건설경기가 계속 나빠지면서 건설업에 종사하는 남자 일용직 근로자들이 실직하는 경우가 많아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또, 식당에 단기간 종사하는 여성 종업원의 실직 비율도 다소 높아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난해 1%대였던 제주지역 실업률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계속 2%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건설경기가 본격적으로 나빠지기 시작한 이후 실업률이 증가하는 모습입니다. 일자리 질도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영업자와 무급가족종사자를 포함하는 비임금근로자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1만명 늘었고, 임금을 받는 근로자 가운데 일용근로자 비율도 5천 명이나 증가했습니다. 특히, 일용근로자는 전체 취업자 가운데 차지하는 비율도 다소 높아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6.12(수)  |  김수연
  • 지난달 제주도 실업률 2.4%…전년대비 1%p↑
  • 제주도내 실업률이 다소 오르고 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실업률은 2.4%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p 올랐습니다. 실업자는 전체 9천명으로 작년 동월대비 4천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별로 보면 도소매 음식숙박업과 전기 운수 통신, 건설업 등의 분야에서 취업자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2019.06.12(수)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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