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수)  |  김지우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내달부터 성산일출봉·만장굴 관람료 인상
  • 성산일출봉과 만장굴 관람료가 13년만에 인상됩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공영관광지 요금 현실화 방안 연구용역 결과를 반영해 다음달 1일부터 성산일출봉과 만장굴 관람료를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성산일출봉은 기존 2천원에서 5천원으로, 만장굴은 2천원에서 4천원으로 오릅니다. 세계유산본부는 이와함께 매달 첫째주 월요일을 성산일출봉 무료 관람의 날로 운영하고 신규 탐방로를 개설할 예정입니다.
  • 2019.06.22(토)  |  최형석
  • 이스타항공, 제주-청주 노선 증편 운항
  • 저비용항공사인 이스타항공이 다음 한달동안 제주-청주 노선을 증편 운항합니다. 이스타항공은 여름철 항공수요 해소를 위해 제주-청주 노선 항공편을 기존 하루 3회에서 월요일과 수요일, 금요일은 각각 왕복 1회, 목요일은 왕복 2회를 추가 편성합니다. 이에따라 운항횟수는 주 26회로 증편됩니다. 이스타항공은 이와함께 제주-김포 노선은 편도에 1만8천800원에 판매하는 등 모든 제주노선 항공권을 특가 판매합니다.
  • 2019.06.22(토)  |  최형석
  • JDC 면세점, '브랜드 코칭단' 공개 모집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면세점 매출신장을 위해 우수 브랜드 발굴을 위한 '브랜드 코칭단'을 공개 모집합니다. 모집 기간은 오는 28일까지로 면세점이나 쇼핑에 관심이 많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 SNS 활동이 우수한 경우 선발 시 우대합니다. JDC는 앞으로 면세점 매출신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채널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 2019.06.22(토)  |  최형석
  • 농어촌민박 안전인증제 지정요건 보완
  • 제주도가 농어촌민박 안전인증제 활성화를 위해 지정조건을 현실에 맞게 보완하고 다음달부터 신청을 받습니다. 우선 신청대상을 운영 경력 6개월 이상으로 강화하고 신청기간은 기존 연 1회에서 연중 수시로 늘렸습니다. 또 20개 항목요건 모두 충족해야 했던 것을 점수화 해 전체적으로 85점 이상이면 지정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현재 도내 농어촌민박은 4천여 곳으로 안전인증을 받은 곳은 39곳에 머물고 있습니다.
  • 2019.06.21(금)  |  최형석
KCTV News7
01:51
  • [영농정보] 열대거세미나방 출현…옥수수 '비상'
  • 제주 동부지역 옥수수 재배 농가에서 우리나라에선 처음으로 열대거세미나방이 발견됐습니다. 주로 옥수수와 벼와 같은 작물을 갉아 먹어 성장에 큰 영향을 주는데요. 조기 방제가 최선의 방법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조천읍의 한 옥수수 농갑니다. 사람 키 만큼 높게 자란 옥수수 밭 한켠에 늦게 심은 어린 옥수수가 자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린 옥수수 잎이 시들하고 군데군데 구멍이 나있습니다. 옥수수 잎 속에 있던 애벌레가 모두 갉아 먹은겁니다. <인터뷰 : 한재익/ 옥수수 재배 농가> "애벌레가 옥수수의 성장점을 갉아 먹으면서 성장을 못하니까 옥수수가 퇴화하면서 다 죽어버리는거죠." 이 농가에서 발견된 애벌레는 주로 아프리카와 동남아 등 아열대 지역에 서식하는 열대거세미나방 유충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발견된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열대거세미나방은 장거리 이동이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중국 운남성 지방에서 날아온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옥수수나 벼, 가지 등의 잎과 줄기를 갉아 먹어 작물 성장에 큰 방해가 됩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열대거세미나방이 발견된 구좌와 조천읍 일대 농가에 긴급 방제 작업을 벌였습니다. <인터뷰 : 양동철/ 제주동부농업기술센터> "초기 방제가 중요하기 때문에 (발견) 농가에 연락해서 방제할 수 있도록 등록된 농약을 알려줬고, 그 후에 일부 유충이 죽지 않아 재차 방제했습니다. " 농업기술원은 이와함께 추가 발생과 확산을 막기 위해 예찰을 강화하고 농가에도 적극적인 방제를 당부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06.21(금)  |  문수희
  • '도서지역 특수배송비 개선' 세미나 25일 개최
  • 도서지역 특수배송비 부과체계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책 세미나가 오는 25일, 제주도의회에서 열립니다. 제주도와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한국소비자원이 공동으로 마련하는 이번 세미나에는 국토교통부와 공정거래위원회, 그리고 업계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특수배송비 부담 실태와 제도개선 방안을 주제로 활발한 토론을 벌일 예정입니다. 도의회는 세미나 결과를 토대로 특수배송비 제도 개선안을 중앙부처에 건의할 계획입니다.
  • 2019.06.21(금)  |  김용원
  • 성산일출봉 등 4곳 열린관광지 선정
  • 성산일출봉 등 제주도내 관광지 4곳이 정부에서 선정한 전국 열린관광지로 뽑혔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 실시한 전국 열린관광지 사업 공모를 통해 전국 6개 권역에 24곳을 선정했습니다. 이 가운데 제주에서는 성산일출봉과 서복전시관, 서귀포 치유의 숲, 올레 7코스 등 네 곳이 포함됐습니다. 정부의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은 2015년부터 시작됐고 제주에서는 2017년 천지연폭포가 선정된 바 있습니다.
  • 2019.06.21(금)  |  김용원
  • 제주시, 16년째 소 브루셀라병 청정지역
  • 제주시 지역이 16년째 소 브루셀라병 청정지역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시는 올해 상반기 406개 농가에 6천 200여 마리를 대상으로 소 브루셀라병에 대한 검진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지난 2003년 소 브루셀라병 청정지역 선포 이후 16년째 청정지역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한편 제주시는 소 브루셀라병에 이어 결핵병 청정기반 구축을 위한 대책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 2019.06.20(목)  |  최형석
  • 갈치 1인 조업 자동화시스템 시험 보급
  •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이 혼자서도 갈치를 조업할 수 있는 1인 조업 자동화시스템을 개발해 시험 보급합니다. 이번에 개발한 자동화 장비는 80개의 낚시가 길게 뻗친 형태로 어선이 어구를 끌면서 1명이 조업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제주지역의 갈치 채낚기 어선은 다른 지역에 비해 영세하고 5톤 기준으로 한 척당 조업인원이 최소 4명을 필요로 해 경제적으로 적지 않은 부담을 겪어 왔습니다.
  • 2019.06.20(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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