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제주관광공사가 대한항공과 공동으로
일본 여성층을 겨냥한 제주관광 상품 개발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일본 도쿄지역 주요 여행사의
상품기획 담당자 10여 명을 대상으로
모레(28일)까지 팸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팸투어는
여성들이 선호하는 콘텐츠 위주로 이뤄집니다.
또 도내 업계와
이번 팸투어에 참가한 일본 여행사와의 트래블마트도 열릴 예정입니다.
1천500만 관광시대,
제주관광 환경변화에 따른 미래전략을 주제로 한
제주관광학회 춘계학술세미나가
오늘 오후 제주시내 아스타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기조강연에 나선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은
제주관광에 있어
자기결정권을 가져야 한다며
이를 위해
제주도의 관광국과 관광협회, 관광공사,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등의 기능을 하나로 모아
'제주관광진흥본부'를 만들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어 신동일 제주연구원 박사는
제주관광 수용력에 대한 이해와 합의가 중요하다며
특히 오버투어리즘의 억제와
관리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택시와 도시가스 요금이 일제히 인상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물가대책위원회는
택시운임과 항만하역요금, 도시가스 요금 조정안 등
4건에 대한 요금 인상안을 가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중형택시는 기본요금이 2천 8백원에서 3천 3백원으로 5백원 오르고,
도시가스 소비자 요금의 경우
주택용은 4.5%,
영업용과 업무용은 7% 인상됩니다.
항만하역요금도
전국과 동일하게 전년 대비 2.2% 오릅니다.
제주도는
실무부서 검토와
관련 업계와 협의한 뒤 요금안을 최종 인상할 계획입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자전거 투어 상품으로
대만 자전거 애호가 28명을 유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만 자전거 투어 상품은
지난해 9월
대만 현지 자전거 동호회와 공동으로 추진했던 팸투어가
실제 상품개발로 이어진 것입니다.
이어 오는 8월에도
자전거 투어 상품으로
한차례 더 제주에 들어올 예정입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10월 열리는 제주 최대의 자전거 축제인
'제주 그란폰도'와 연계한 상품 개발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저비용항공사인 제주항공이
오는 27일 정기 항공권 할인행사를 마련합니다.
특가 항공권 판매는
10월 27일부터 내년 3월 28일까지 탑승분이며
오는 27일 오후 3시부터 다음달 2일 오후 5시까지
예매가 가능합니다.
이 기간 국내선 항공권은
편도에 1만3천500원부터 판매됩니다.
해당 항공권은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서만 예매가 가능합니다.
제주감귤연합회 소속 조합장들이
오늘 긴급회의를 갖고
내년 1월부터 도입되는 주 52시간 근무제에 공동
대응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들은 내년 1월 1일부터
50인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에 적용되는
주 52시간 근무제가 도입되면
도내 22개 농협의
농축산물 유통에 큰 차질을 빚을 것이라며
정부 차원의 합리적 해결방안을 도출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특히, 기존 인력 외에 추가 고용으로 발생한
인건비와 경영비가
결국 농가의 부담으로 직결될 것이라고 주장하며,
지역구 국회의원들에게
지역의 목소리를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관광공사가
7월 놓치지 말아야 할
제주관광 추천 10선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7월 제주관광 추천 10선에는
찍고 타고 맛보는 즐거움을 테마로
애월읍 하가리와 절물자연휴양림 등
관광지와 자연 체험, 음식 등이 포함됐습니다.
특히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도내 해수욕장들의 특징과
야생 돌고래 투어를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7월 추천 제주관광 10선은
제주관광정보 사이트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주항공이
모바일 결제 서비스 이용 증가에 따라
'토스 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했습니다.
'토스 간편결제'는
토스의 충전 수단인 '토스머니'로
쉽고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은행 계좌를 연동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항공의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는
알리페이와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등 11개로 늘어났습니다.
한편 제주항공의 모바일을 통한 여객 매출은
지난 2017년 대비 4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제주지역 가계대출 잔액이 15조 5천 60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4월 제주지역 가계대출 잔액은 15조 5653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9% 증가했습니다.
전달 대비로는 0.3% 올랐습니다.
주택담보대출은
대출규제 영향이 지속되며 감소세로 전환했지만
예금은행과 비은행금융기관의 기타가계대출이
모두 늘어나며
증가폭이 확대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