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수)  |  김지우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관광사업체 친절만족도 소폭 상승
  • 제주시 지역 관광사업체 친절만족도가 소폭 상승했습니다. 제주시가 지난 3월 한달동안 숙박과 음식업, 여행사, 관광지 등 관광사업체 100곳을 대상으로 친절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종합점수는 85.7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0.2점, 하반기보다는 4.4점 오른 것입니다. 제주시는 업종별 친철 우수업체 5개소를 선정하고 상패를 수여할 계획입니다.
  • 2019.07.12(금)  |  최형석
KCTV News7
02:36
  • 올해도 월동채소 과잉생산 우려 …악순환 반복
  • 제주지역 월동채소가 품목별 쏠림현상과 만성적인 과잉생산으로 가격 하락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올해산 역시 월동무와 양배추 등 일부 품목의 과잉생산이 예상되고 있는데, 최근 소비까지 줄어들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지난 겨울 과잉생산으로 막대한 양을 산지폐기했던 제주산 월동무. 지난 20년간 제주 월동무는 전국에서 재배량이 가장 많이 늘었습니다. 2000년대까지만 해도 전국에서 차지하는 재배면적 비중이 13%였지만 2010년대 들어 29%까지 증가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 올해산 월동무 역시 과잉생산으로 처리난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지난 5월 월동채소 재배의향과 재배면적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제주지역 월동무 재배면적은 5천 30ha로 5년 평균치보다 14%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 양배추 역시 재배면적이 2.4% 증가하면서 과잉생산이 우려됩니다. 매년 반복되는 월동채소 과잉생산 문제에도 마땅한 대체 작목이 없는 탓에 적절한 재배면적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한은수/한국농촌경제연구원> "최근에 월동무가 계속 면적이 많이 늘었거든요. 올해도 조사해보니까 올해도 겨울철 기상이 따뜻할 경우 월동무가 내년에도 공급과잉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 더 큰 문제는 각종 채소류 소비와 거래금액이 점차 줄고 있다는 점입니다. 최근 가락시장 거래동향을 살펴보면 월동무 거래금액은 2017년 대비 2018년에 약20% 감소했고 양배추는 25% 줄었습니다. 수입 농산물이 증가하고 국산 채소를 납품하는 식당의 수요가 크게 줄어든 게 주요 원인입니다. <인터뷰 : 김명배/00청과 주식회사 팀장> "재배 면적이 증가하고 생산량이 증가한 게 가장 큰 이유가 되겠지만, 추가적으로는 소비가 부진한 것도 (가격 하락의) 원인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올해가 걱정인데 올겨울에도 면적이 감소하지 않을 경우 지속적인 약세권 기조를 벗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돼서…." 제주도는 농가에 작물 재배 전환과 수급조절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지자체 차원의 채소 가격 안정화대책과 유통 처리대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7.10(수)  |  김수연
  • 2019 제주 월동채소 수급 안정 전망대회 열려
  • 제주 월동채소 수급 안정을 위한 전망대회가 오늘 오후 제주도농어업인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각종 농촌 경제 전문가들이 모여 주요 월동채소 수급동향과 전망, 채소 수급 안정화 정책 등을 논의했습니다. 오늘 토론에서는 최근 과잉생산이 반복되는 월동채소류는 늘고 있는 반면, 채소 가격은 떨어지고 있다며 조직출하와 기준 가격 확보 등으로 시장교섭력을 높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 2019.07.10(수)  |  김수연
  • 지난해 참조기 위판실적 증가…한림수협 60%
  • 지난해 참조기 위판실적이 전년에 비해 늘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참조기 위판량은 8천 3백여톤으로 전년에 비해 1천 8백톤 증가했습니다. 위판액도 790억원에서 920억 원으로 16% 늘었습니다. 제주도는 참조기 위판실적의 60%를 차지하는 한림읍에 8억원을 투입해 유자망 어선 수선 조립 작업장을 조성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 2019.07.10(수)  |  김용원
  • 올해 2분기 제주 실업률 소폭 상승
  • 올해 2분기 제주지역 실업률이 소폭 상승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 2분기 제주도 실업률은 2.3%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9%p 올랐습니다. 특히, 청년 실업률은 7.3%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3%p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산업별 취업자는 공공서비스업과 건설업은 증가했지만 도소매와 숙박 음식점업, 전기 운수통신업은 감소했습니다.
  • 2019.07.10(수)  |  김수연
  • 13일 서울대학교 입학설명회 개최
  • 오는 13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입학설명회가 열립니다. 이번 입학설명회에선 전년도 입학전형 분석과 2020학년도 입학전형에 대한 안내 등이 진행됩니다. 서울대학교는 내년 신입생 모집인원 3천179명 가운데 수시로 78%인 2천495명을 선발하고 정시로 684명을 선발합니다.
  • 2019.07.09(화)  |  이정훈
KCTV News7
02:31
  • 日 제품 불매운동 확산…수출업계 '전전긍긍'
  •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조치에 따른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확산되고 있는데요. 제주지역에서도 불매운동이 곳곳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반면, 농수산물업계는 일본 수출길이 막힐까봐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시내 한 대형마트 맥주코너입니다. 당분간 일본산 맥주를 판매하지 않는다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일본 정부의 반도체 부품 수출 규제를 비난하며 일본제품 불매 운동에 동참한겁니다. 일본산 맥주에 이어 스낵류와 다른 공산품 역시 재고가 소진대는대로 판매를 중단할 계획입니다. 마트 관계자는 다소 불편이 따르지만 소비자들도 대부분 지지하고 동참해주고 있다며 일본제품을 대신할 대체품을 준비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반면, 농수산물업계는 이번 사태가 장기화되지 않을까 우려를 표합니다. 제주지역의 전체 수출액 가운데 일본의 비중이 20% 정도로 꽤 높기 때문입니다. 1위가 넙치, 2위가 감귤농축액, 3위가 소라 등으로 사실상 감귤농축액을 빼고는 수출액이 몇 년사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같은 상황에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수출길이 막히지는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민석/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장> "제주 반도체 산업은 직격탄을 맞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향후 이런 상황이 악화되면 이를 통해서 일본으로 수출하는 제주 농수산물에 대한 일본의 수입 규제가 강화되지 않을까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다만, 양식업계는 일본에서 요구하는 까다로운 검역 기준 등을 대부분 맞추고 있는 상황이어서 아직까지 수출에 큰 문제는 없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 : 김광익/제주어류양식수협 상무이사> "우리가 일본에서 요구하는 위생 조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기 때문에 영향은 없다고 봅니다. 다만 우려하는 건 다른 전자업계에서 제시했던 것처럼 또 다른 상당히 힘든 조건을 제시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지역의 큰 수출 비중을 차지하는 반도체업계는 대부분 부품 소재를 대만에서 수입해오고 수출도 대부분 홍콩쪽으로 하고 있어 이번 사태에 큰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무역협회는 내다봤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7.08(월)  |  김수연
  • 제주농협, 4·3평화재단에 후원금 기탁
  • 농협은행 제주본부가 오늘(8일) 4.3의 아픔을 함께하고 유족회 지원을 위해 4.3평화재단에 후원금 4천만원을 기탁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강승표 본부장은 4.3이 화해와 평화의 상징이 될 수 있도록 제주농협이 앞장서겠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번 후원금은 농협은행의 금융상품 판매수익으로 조성됐습니다.
  • 2019.07.08(월)  |  최형석
  • 제22회 관광기념품 공모전 19점 선정
  • 제주도와 제주관광협회가 제22회 관광기념품 공모전 당선작 19점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대상에는 이중섭 작가의 대표작인 아이들 시리즈를 본떠 나무로 만든 방향제 '동심'이 선정됐습니다. 금상에는 '동백꽃 제주'와 '지꺼진 하르방 주병' 등 2개 작품이 선정됐습니다. 당선작들은 각종 전시, 홍보와 상품개발 자금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일부는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에 출품됩니다.
  • 2019.07.07(일)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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