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수)  |  김지우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표선해변 하얀모래 축제 내달 3일 개막
  • 제24회 표선해변 하얀모래 축제가 다음달(8월) 3일과 4일 이틀동안 표선해수욕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맨손 광어잡기와 연 날리기 체험, 드로체험 등의 다양한 체험행사으로 진행됩니다. 또 해변 시네마와 워터 디제이파티 등 한여름 밤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이와함께 제3회 전도학생 비치싸커대회와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하얀모래 가요제 등 부대행사도 열릴 예정입니다.
  • 2019.07.31(수)  |  최형석
KCTV News7
02:11
  • 편의점 늘고 슈퍼 줄고…골목상권 지형 변화
  • 제주지역 편의점 수가 크게 늘어난 반면 소형 슈퍼마켓은 줄어드는 형태로 골목상권 지형이 바뀌고 있습니다. 편의점이 과포화 상태라는 것인데, 하지만 유통이익은 마이너스를 면치 못하고 있고 폐업 증가율도 전국 최고에 이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경쟁 업체 편의점끼리 나란히 입점해 있습니다. 길 하나를 두고 마주보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 편의점 사이 거리가 100미터도 안될 정도입니다. 소형 슈퍼마켓이 차지하던 골목상권 지형이 편의점 위주로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제주지역 편의점 수는 2017년 기준 950여 곳으로 2009년 250곳보다 4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반면 소형 슈퍼마켓은 같은 기간 1천 100여 곳에서 790여 곳으로 31% 줄었습니다. 편의점 수가 늘어난 만큼 경쟁도 심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역 편의점 실질포화지수는 194로 전국 평균보다 두배 가량 높고 전국에서도 최고치입니다. 과포화 상태에 다다랐다는 분석입니다. 때문에 다른 소매업체의 유통이익이 증가세를 보일 때 유독 편의점만 마이너스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폐업한 편의점 증가율도 제주가 92%로 전국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편의점 점주> "경쟁점이 위에 있고 밑에 있고...장사가 좀 된다 싶으면 경쟁적으로 들어와 버리니까 어떤 데는 매출이 반토막 나서 폐점한 곳도 있어요." 이에따라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제주지역 편의점에 대한 구조 조정이 필요하다고 제언합니다. <이장욱 / 한국은행 제주본부 차장> "편의점 포화상태에 따른 수익성 악화 등에 따라 편의점 수 적정관리를 통한 과밀 해소 등을 위한 방안을 향후 모색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이밖에 대형마트는 부진한 모습을 보인 반면 면세점이나 중형 슈퍼마켓은 성장세가 확대된 제주 유통업 환경. 인구 유입과 소비패턴 변화 등에 따라 업종별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7.30(화)  |  조승원
  • 올레걷기축제 10월 31일 개막…참가 접수
  • 올해 10회째를 맞는 제주올레걷기축제가 오는 10월 31일부터 사흘 동안 서귀포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축제는 10월 31일 8코스에서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둘째날은 9코스, 마지막날은 10코스에서 각각 진행됩니다. 올레 코스마다 문화예술 공연과 먹을거리를 즐길 수 있는 이동형 축제로 마련됩니다. 사전 참가 신청은 오는 9월 30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이뤄지며 참가자에게는 다양한 선물이 제공됩니다.
  • 2019.07.30(화)  |  조승원
  • "제주 편의점 과포화 수준…적정관리 필요"
  • 지난 10여 년 동안 제주지역에서 편의점이 소형 슈퍼마켓을 밀어내면서 골목상권 경쟁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제주지역 유통업 환경변화에 따른 영향 분석 자료를 보면 편의점 수는 2009년 250개에서 2017년 955개로 4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이에따라 도내 편의점의 실질포화지수는 194, 지난해 대비 폐업 증가율은 92%로 각각 전국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매장 면적이 165제곱미터 이하인 소형 슈퍼마켓은 2009년 1천 100여 개에서 2017년 790여 곳으로 크게 줄었습니다. 한국은행은 경쟁력을 잃은 편의점 업주에 대해 자발적인 구조조정을 지원하는 등 편의점 수 적정관리가 필요하다고 제언했습니다.
  • 2019.07.30(화)  |  조승원
  • 제주더큰내일센터 참여 청년 100명 모집
  • 제주 청년들의 취.창업 발굴과 육성을 위한 '제주더큰내일센터'가 사업에 참여할 100명을 모집합니다. 선발된 참여자에 대해서는 6개월 간 기본공통교육과 취업.창업.창작 등 유형별로 심화교육을 이수하고 이후 1년 6개월동안 프로젝트 수행형 인턴십과 실제 창업창직 준비 등 3.4단계의 교육훈련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2년동안 월 150만원 수준의 비용이 지원됩니다. 제주더큰내일센터는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원희룡 지사의 2호 공약입니다.
  • 2019.07.29(월)  |  양상현
  • 제7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 내달 28일 개막
  • 제7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이 다음달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동안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됩니다. 제주관광공사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아시아 크루즈, 평화와 공동번영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국내외 20여 개국 크루즈 관계자 1천600여 명이 참여해 크루즈 산업에 대해 논의합니다. 또 국내 크루즈 연관 산업 육성과 경제적 파급효과 극대화를 위해 크루즈 선사와 여행사, 지방자치단체를 연결해주는 비즈니스 상담회도 열립니다. 포럼 참가 사전 등록은 다음달 16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합니다.
  • 2019.07.28(일)  |  문수희
  • 제주광어 소비촉진 대대적 판촉행사 추진
  •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제주광어 소비촉진을 위해 대대적인 판촉행사가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제주광어의 원할한 유통과 가격안정을 위해 소비촉진 3개 사업에 4억3천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수도권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제주광어 틀별할인 판매행사를 마련하고 미국 수출확대를 위한 현지 판촉 홍보행사를 추진합니다. 이와함께 실릴적인 소비촉진을 유도하기 위한 온라인 홍보마케팅도 강화합니다.
  • 2019.07.28(일)  |  최형석
  • 서귀포 감귤나무 검은점무늬병 발생 주의보
  • 최근 태풍과 고온다습한 남서풍의 영향으로 서귀포지역 감귤나무에 병해충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검은점무늬병 발생 주의보를 발령하고 맑은 날에 서둘러 작물 보호제를 살포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최근 서귀포지역의 경우 짙은 안개와 비날씨가 계속돼 감귤열매가 젖어있는 시간이 8시간을 경과하고 있어 검은점무늬병 발생 증가가 우려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19.07.26(금)  |  양상현
KCTV News7
01:32
  • [영농정보] 감귤 열매 솎기 '필수'…생산량·품질 조절
  • 올해는 더위와 장마가 예년보다 늦게 찾아오면서 노지감귤 자연 낙과율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렇다보니 올해 과다생산이 우려되고 있는데 이럴 때 일 수록 상품성이 떨어지는 열매는 미리 솎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 입니다. 서귀포시 한 감귤밭입니다. 아직 익지 않은 감귤 열매를 분주하게 따냅니다. 직경이 20mm 정도 밖에 안되는 작은 감귤들을 솎아내는 겁니다. 이웃 농가까지 와서 팔을 걷어 붙이니 어느새 바닥에는 솎아낸 열매가 한가득 입니다. <고경탁 / 감귤 재배 농가> "아깝다고 생각하면 안되고 비상품 감귤을 따서 버림으로서 품질 좋은 감귤을 생산해서 제값을 받고..." 올해는 초여름 온도가 평년보다 2도 가량 낮았고 장마도 일주일 정도 늦게 시작했습니다. 이런 기후 영향으로 감귤 열매 자연 낙과율이 지난해보다 4% 가량 떨어졌습니다. 지금대로라면 올해 감귤 생산량 과다가 불보듯 뻔합니다. 때문에 적정 생산량과 품질 관리를 위한 열매솎기가 어느때보다 중요합니다. <양정원 /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지방농촌지도사> "지금 시기에 열매 솎기를 할 때는 반드시 앉아서 속에 있고 하단부에 있는 열매를 따줘야 합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열매솎기 실천을 위한 현지 기술 지도를 강화하는 한편, 다음주부터는 노지감귤 2차 예상생산량 조사에 나설 계획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07.26(금)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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