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관광단지 자본예치금 납입 기한이 이번 달로 종료되는 가운데 사업자측은
아직까지 이렇다할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사업자인 JCC는
납입기한 일주일이 남은 현재까지
예치금을 입금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는
사업자측으로부터
중국 본사의 최종 결정이
내려오지 않았다는 답변만 전달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제주도 자본검증위원회는
오라관광단지 자본 투명성을 검증하기 위해
지난해 말 사업자 측에 자기자본의 10%인
3천 3백억 여원을 이번 달까지 납입할 것으로 요구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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