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바다 수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돼
양식어가의 피해 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올 여름 우리나라는 대마난류 등의 영향으로
표층 수온이
평년보다 1도 높을 것으로 관측했습니다.
다음달 중하순에는
수온이 26도에서 28도까지 올라
고수온주의보가 발령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제주도는
양식어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
재해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양식장 액화가스 사업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해 제주에서는 한달 이상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됐고,
이로 인해 양식광어 64만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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