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농협과 함께
과잉 생산으로 가격 하락이 지속되고 있는
양파 소비촉진 운동에 나섰습니다.
이를 위해 우선 제주시 공직자들이
양파와 양파즙 17여 톤을 구매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제주시 지역 유관 기관과 요식업체 등에
양파 소비촉진 운동 동참을 요청해
13톤을 구입하겠다는 신청을 받았습니다.
올해 제주산 양파는 재배 면적은 줄었지만
생육 조건이 좋아 생산 예상량이 15% 늘어나 유통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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