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지역 빈병 보증금 반환제도 '호응'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9.06.30 14:10

서귀포시의 빈병 보증금 반환제도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서귀포시가
빈병을 반환하면 보증금을 돌려주는 사업을
일반 상점과 재활용 도움센터에서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올들어 지난 5월까지 지급한 액수는 9천 900만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재활용 도움센터에서의 빈병보증금은
한달 평균 1천 980만원에 이르며
수거량으로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 이상 늘었습니다.

특히 재활용 도움센터에서는
1인당 배출 수량을 제한하지 않아
지역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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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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