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김태석 제주도의회 의장이
제2공항에 대한 공론화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
김 의장은
오늘(1일) 제375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개회사에서
제2공항에 대한 도민들의 공론화 요구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도민들은
일방적 정책 추진이 불러올 갈등을 걱정하고 있다며
제주도정은 제2공항에 대한
공론화 요구를 간과해선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내년 6월까지 활동할
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송영훈 의원과
바른미래당 한영진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제주시가
제3회 시민원탁회의 토론참가자 100여명을 공개 모집합니다.
모집기간은 오는 5일부터 다음달 2일 까지로
제주시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합니다.
이번 시민원탁회의는
쓰레기 문제와
일회용품 과다 사용 문제 등을 주제로
다음달 24일 미래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 시민원탁회의에서는
6개 분야 11개 제안 정책이 도출됐습니다.
제주시가
재산분 주민세 납부기간인 이달 한달동안 납부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납부 대상은
과세기준일 7월 1일 현재 제주시내에
330㎡를 초과하는 사업장을 가진 사업주로
1㎡당 250원의 세율이 적용됩니다.
특히 건축물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부과됩니다.
제주시는 납부기한을 넘길 경우
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기한 내에 납부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제주시가 고효율 LED 가로등 교체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국비와 지방비 등 8억 5천만 원 투입해
임항로와 동문로 용해로 등
주요 도로변에 있는
노후 가로등 1060여 개를 고효율 LED 가로등으로 교체합니다.
제주시는
LED 가로등 교체로
연간 전기세와 유지관리비용 등
1억 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서귀포시의 빈병 보증금 반환제도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서귀포시가
빈병을 반환하면 보증금을 돌려주는 사업을
일반 상점과 재활용 도움센터에서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올들어 지난 5월까지 지급한 액수는 9천 900만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재활용 도움센터에서의 빈병보증금은
한달 평균 1천 980만원에 이르며
수거량으로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 이상 늘었습니다.
특히 재활용 도움센터에서는
1인당 배출 수량을 제한하지 않아
지역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교육청의 추경 예산안을 심사하기 위한
제주도의회 제375회 임시회가
내일(1일) 부터 오는 11일까지 열립니다.
제주도가 이번에 제출한 2회 추경예산안은
1회 추경보다 3천 1백억 원 증가한 5조 7천 500억 여 원으로
안전체험관 건립과
서부지역 복합체육관 건립 예산 등이 포함됐습니다.
1조 3천 8백억여 원 규모의 교육청 1회 추경안에는
IB 교육 운영과
중고등학교 무상교복 예산 등이 편성됐습니다.
도의회는 또
제주도가 제출한 이호유원지 환경영향평가서 동의안을
심사할 예정이어서
처리 결과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KCTV 제주방송은
이번 임시회 주요 회의를 생중계 할 예정입니다.
녹지그룹이
헬스케어타운 공사에 참여한 국내 시공사에
미지급 공사비를 상환하기로 해
사업 정상화 여부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녹지그룹이 최근
국내 시공사 3곳에 밀린 공사대금 297억 원을 우선 상환했고
8월까지
나머지 대금도 모두 지급하는데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와 JDC, 녹지그룹은
같은 날 3자 회의를 열고
헬스케어타운 2단계 공사 재개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헬스케어타운 사업은
중국 정부의 자본 규제로 인한 공사비 미지급 사태로
2년 넘게
공사가 중단된 상태입니다.
제주시가
7월 한달 동안
초지를 무단으로 경작하는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이를 위해 읍면동별로 초지 관리실태를 전수조사하고
위반 농가에 대해서는
농어촌 진흥기금 지원을 중단하거나 형사고발할 방침입니다.
제주시가 관리하는 초지면적은
8천 8백여 ha로
제주도 전체 초지 면적의 5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KCTV 제주어창작 동요제가 오늘(29일)
제주학생 문화원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교육청과 제주도, KCTV제주방송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 대회는 순수 창작동요 경연 대회로
도내 30여군데 초등학교 백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지난해 창작동요제에선 연합중창단인 ‘도란도란 중창단이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