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8
  • "차고지증명제 보완"…주차 정책도 '허술'
  • 제주도의회가 오늘 임시회에서 KCTV가 집중보도했던 차고지증명제의 문제점들에 대해 제주도에 보완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면 조례를 개정해서라도 차고지증명제를 손질하겠다며 집행부를 압박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이번달부터 제주도 전역으로 확대 시행된 차고지 증명제. 문제는 확보된 차고지가 지역마다 천차만별이라는 점입니다. 읍면과 구도심권은 차고지로 임대할 공영주차장 자체가 부족해 벌써부터 불편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가 차고지증명제 도입 전에 주차장 실태조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도 조례에서 2년 마다 주차장 실태조사를 하도록 했지만, 제주도가 이를 제대로 지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제주도가 뒤늦게 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내년까지 주차장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하겠다고 했지만, 이미 차고지증명제가 시행되는 상황에서 1년 뒤 나오는 대책이 효과가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씽크 : 이상봉 / 제주도의회 의원> "다시 실태조사 예산을 삭감시키고 주차 기본계획이라는 용역을 하겠다고 하는데 내년 2020년 5월까지.. 그때 국장님, 과장님 다 그 자리 계실거예요?" 제주도의회는 연간 100만 원에 달하는 과도한 임대료도 문제라며 제도를 보완하지 않으면 조례를 개정하겠다고 집행부를 압박했습니다. <씽크 : 박원철 /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 "대부분 집 없는 서민이고 서민 밀집 지역일텐데 그렇게 부담을 가중시키면 되겠습니까?" 제주도는 반경 1km 미터 내에 공유지를 만들어 주차장을 조성하고 자기차고지 지원 예산도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씽크 : 현대성 / 제주특별자치도 교통항공국장> "부족한 것이 공영주차장 부분이고 임대와 관련해서는 거주자 우선주차제를 실시할때 같이 검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철저한 사전 준비없이 차고지증명제를 강행해 논란을 자초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7.02(화)  |  김용원
KCTV News7
02:46
  • "헬스케어타운 정상화…예래단지 해결"
  • 장기간 공사 중단과 녹지병원 개원허가 취소로 표류하고 있는 헬스케어타운에 대해 문대림 JDC 이사장이 사업 정상화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소송전에 휘말린 예래휴양형주거단지에 대해서도 사태를 방치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2년 넘게 공사가 중단되고 녹지국제병원 개원 허가마저 취소돼 표류하고 있는 헬스케어타운. 사업 자체가 좌초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 속에 KCTV에 출연한 문대림 JDC 이사장은 정상화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내비쳤습니다. 최근 녹지그룹이 그동안 밀렸던 공사비 360억 원 가량을 국내 시공사에게 입금한 것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문대림 / JDC 이사장> "직접 투자 형태로 들어온 것은 매우 의미가 있고요. 8월까지 공사대금을 완납하고 9월부터 국내에서 PF(자금조달)를 일으켜서 공사를 재개한다는 계획입니다." 토지주와의 토지 반환 소송이나 버자야그룹과 얽힌 손해배상 소송까지 모두 9건의 소송에 휘말린 예래휴양형주거단지에 대해서도 사태를 방치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이사장은 후속 재판을 이어갈지, 아니면 소송 외적인 절차를 밟을지 재판 결과를 지켜본 뒤 방법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문대림 / JDC 이사장> "(토지반환 소송은) 법원의 권위를 활용한 조정안을 조심스럽게 생각하고 있고, 다만 버자야의 경우 그들이 주장하는 손해배상의 내용이 합리적인가, 그렇지 않은가에 대한 윤곽이 드러날 쯤 또 다른 소송 외적 방법이 있을 수 있지 않을까..." 영어교육도시 조성 사업에 대해서는 이석문 교육감과 입장차를 분명히 했습니다. 교육당국이 지난 5월 ACS 국제학교 설립 계획을 승인하지 않고 최근에는 이 교육감이 추가 학교 설립에 부정적으로 발언한 데 대해 문 이사장은 정반대 입장을 내비친 것입니다. <문대림 / JDC 이사장> "민간자본 국제학교 유치는 2013년 7월 수립된 국가 계획인데 지방정부에 의해서 좌절됐다고 봐야 합니다. 무효화시키는 발언은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문 이사장은 이와함께 일부 농민단체가 반발하는 첨단농식품단지는 의견수렴을 거쳐 추진할 계획이며 물류와 평화, 환경분야에 대한 신사업들을 올해 안에 제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7.02(화)  |  조승원
  • 제주도 하반기 정기인사 내달 2일 단행
  • 제주특별자치도가 하반기 정기인사를 다음달 2일 단행합니다. 이를 위해 오는 8일까지 희망보직를 접수한 후 18일에는 5급 승진대상을 발표하고 이어 26일에는 5급을 제외한 승진심사 인원을 공개합니다. 특히 격무나 기피 부서 등 현안부서 장기근무자에게는 근평을 우대하고 승진 기회를 부여합니다. 또 민원 해결에 소극적이거나 불친절, 태만한 직원에 대해서는 책임성 인사를 시행한다는 방침입니다.
  • 2019.07.02(화)  |  양상현
  • 도의회, "읍면동 추경예산 반영 저조"
  • 제주도의 2차 추경예산안 가운데 읍면동에서 요구한 예산은 상당 부분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늘(2일) 제주도에 대한 추경안 심사에서 제주도 예산 반영률은 75%에 달하는 반면 읍면동은 외도동이 3%, 안덕면과 성산읍은 4%에 그치는 등 차이가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제주도는 한정된 재원으로 우선 사업에 편성하다보니 읍면동 예산은 후순위로 밀려났다며 고의로 예산 편성을 소홀히 한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 2019.07.02(화)  |  김용원
  • "차고지 활용 주차장 부족…제도 보완해야"
  • 제주도의회가 어제(1일) 부터 도 전역에 확대 시행된 차고지증명제와 관련해 주차장 확보 등 제도 보완을 주문했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늘(2일) 임시회에서 읍면과 원도심 지역은 차고지로 활용할 수 있는 주차장 자체가 부족하기 때문에 제도 시행으로 혼란과 불편이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관련법에 따라 정기적으로 주차장 수급 실태조사를 해야 하지만 제주도가 이를 지키지 않으면서 주차장 부족 사태를 자초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제주도는 차고지가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공영주차장을 확대하고 자기차고지 갖기를 독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9.07.02(화)  |  김용원
  • 제주도, 상반기 예산집행률 63.7% 역대 최고
  • 제주도의 올 상반기 예산 집행실적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집행대상액 3조 1천 8백억 여원 가운데 상반기에 2조 3백억 원을 집행해 63.7%의 집행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집행률은 지난해보다 1.7% 포인트, 전국 평균보다 3% 가까이 높은 것입니다. 제주도는 연말까지 집행률 90%를 목표로 세부사업별로 집행관리카드를 작성해 계획대로 예산을 집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9.07.02(화)  |  김용원
  • JDC, 내년 도민참여예산 공모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내년 도민참여예산을 공모하기로 하고 다음달까지 접수합니다. 분야는 일자리창출과 인재양성, 환경보전, 지역상생, 문화진흥, 복지나눔으로 특정인이나 특정단체의 이익을 위한 사업은 제외합니다. JDC는 사업 적격성을 심사한후 우선순위를 정해 내년 예산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 2019.07.02(화)  |  양상현
KCTV News7
02:06
  • "제2공항 추진…차고지 증명제 보완"
  • 원희룡 지사가 민선7기 취임 1주년 기자 간담회에서 제2공항은 중대한 하자가 없는 한 정상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차고지 증명제나 렌터카 총량제는 업계 어려움과 도민 불편을 보완해나가면서 안착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원희룡 지사가 제2공항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 차원에서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정상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선7기 취임 1주년을 맞아 마련한 기자간담회에서 원지사는 지금까지 오름 훼손이나, 군공항 계획 같은 중대한 하자가 발견되지 않았다면서 제2공항은 기존대로 추진한다는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더 이상 대안을 찾아가야 할 도정 책임자로서의 의무를 회피하거나 미루지 않겠습니다. 제주에 필요한 제2공항이 미래를 위한 제주 도민의 공항으로 만들어갈 책임이 우리 모두에게 있습니다." 기본계획이 고시되기 전까지 공항 운영권 참여를 비롯한 제주도의 우선과제들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와 협의하고 주민 의견수렴을 위한 토론과 소통 기회도 갖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선 7기 출범 당시부터 야심차게 추진해 온 블록체인 산업은 정부가 암호화폐 도입에 부정적이어서 특구에서 제외됐지만, 추진 가능성은 열어놨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어떻게 보면 정부가 너무 보수적이라 할 수 있겠죠. 현재 안 맞는 점이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빨리 특화시켜서 우리가 어느정도 지분을 가져야 한다는 것은 결코 외면할 수 없는 목표이기 때문에 지속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라관광단지나 송악산은 개발사업은 자본 적격성 외에도 환경에 미치는 영향까지 고려해 엄격하게 인허가를 진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렌터카 총량제와 차고지증명제는 업계 어려움과, 도민 불편을 잘 알고 있다며 제도상 문제점들을 보완하면서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7.01(월)  |  김용원
  • "해군기지 인권침해·잘못된 공권력 사과"
  • 원희룡 지사가 강정 해군기지 건설 과정에서 벌어진 잘못된 공권력 행사와 인권 침해에 공식 사과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1일) 기자간담회에서 도정 책임자로서 과거 행정의 잘못으로 고통 받은 모든 분께 정중히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강정마을 주민들의 갈등 해소와 공동체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해군기지 진상조사 결과를 은폐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제주도가 자체적으로 실시한 진상조사는 없었다며 이를 부인했습니다.
  • 2019.07.01(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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