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공항 추진…차고지 증명제 보완"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9.07.0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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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가 민선7기
취임 1주년 기자 간담회에서
제2공항은 중대한 하자가 없는 한 정상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차고지 증명제나 렌터카 총량제는
업계 어려움과 도민 불편을 보완해나가면서
안착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원희룡 지사가
제2공항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 차원에서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정상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선7기 취임 1주년을 맞아 마련한 기자간담회에서
원지사는 지금까지
오름 훼손이나, 군공항 계획 같은 중대한 하자가
발견되지 않았다면서
제2공항은 기존대로
추진한다는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더 이상 대안을 찾아가야 할 도정 책임자로서의 의무를 회피하거나 미루지 않겠습니다. 제주에 필요한 제2공항이 미래를 위한 제주 도민의 공항으로 만들어갈 책임이 우리 모두에게 있습니다."

기본계획이 고시되기 전까지
공항 운영권 참여를 비롯한 제주도의 우선과제들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와 협의하고
주민 의견수렴을 위한 토론과 소통 기회도 갖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선 7기 출범 당시부터
야심차게 추진해 온 블록체인 산업은
정부가 암호화폐 도입에 부정적이어서
특구에서 제외됐지만, 추진 가능성은
열어놨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어떻게 보면 정부가 너무 보수적이라 할 수 있겠죠. 현재 안 맞는 점이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빨리 특화시켜서 우리가 어느정도 지분을 가져야 한다는 것은 결코 외면할 수 없는 목표이기 때문에 지속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라관광단지나 송악산은 개발사업은
자본 적격성 외에도 환경에 미치는
영향까지 고려해 엄격하게 인허가를
진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렌터카 총량제와 차고지증명제는
업계 어려움과, 도민 불편을 잘 알고 있다며
제도상 문제점들을 보완하면서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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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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